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854 이영근 신부님_“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...   2025-06-15 최원석 2424 0
182853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당신의 내밀(內密)하며 지고(地高)한 신비를 열 ...   2025-06-15 최원석 2833 0
182852 6월 15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15 최원석 2222 0
182851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  2025-06-15 최원석 2601 0
1828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12-15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...   2025-06-15 한택규엘리사 1980 0
182849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4|  2025-06-15 조재형 3639 0
182848 ╋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... |1|  2025-06-14 장병찬 2090 0
182847 ★★★145.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, 이 백성을 비추어 ... |1|  2025-06-14 장병찬 2440 0
182846 ■ 삼위일체의 신비는 하느님 사랑 /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  2025-06-14 박윤식 2512 0
18284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: 요한 16, ...   2025-06-14 이기승 2313 0
182844 +찬미예수님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묵상입니 ...   2025-06-14 오완수 2580 0
182843 부르시는 스승님   2025-06-14 유경록 2840 0
18284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6-14 최원석 2682 0
182841 송영진 신부님-<누구든지 진실만 말하면, 맹세 자체가 필요 없게 됩니다 ...   2025-06-14 최원석 2851 0
182840 이영근 신부님_“‘예’ 할 것은 ‘예’ 하고, ‘아니요’ 할 것은 ‘아 ...   2025-06-14 최원석 2533 0
182839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과연 어떤 존재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있습니까?   2025-06-14 최원석 3035 0
182838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 할 것은 ‘예.’ 하고, ‘아니요.’ 할 것 ...   2025-06-14 최원석 2013 0
182837 6월 14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6-14 강칠등 2651 0
182836 오늘의 묵상 (06.14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6-14 강칠등 1952 0
18283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진실하고 정직하여라 “그리스도의 사랑” |2|  2025-06-14 선우경 2185 0
182834 [연중 제10주간 토요일]   2025-06-14 박영희 2023 0
1828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33-37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)   2025-06-14 한택규엘리사 2120 0
18283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3|  2025-06-14 조재형 2925 0
182830 ╋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6-14 장병찬 2430 0
182829 ★★★144. 하느님의 뜻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  2025-06-14 장병찬 2250 0
182828 ■ 단순함에서만 단답형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|  2025-06-13 박윤식 2211 0
182827 [슬로우 묵상] 사랑은 -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|1|  2025-06-13 서하 2243 0
1828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  2025-06-13 최원석 2552 0
182825 송영진 신부님_<눈과 손이 아니라 ‘마음’을 잘라내야 합니다.>   2025-06-13 최원석 1943 0
182824 이영근 신부님_ “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 ...   2025-06-13 최원석 20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