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9-03 이미경 8396 0
20276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4일)♡* |18|  2006-09-04 정정애 6676 0
20288 기쁜 소식 |6|  2006-09-04 윤경재 7476 0
20292 '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5556 0
20295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6706 0
20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9-05 이미경 9026 0
20308 ◆ Diet Cola 한 병의 효심 . . . . . |9|  2006-09-05 김혜경 7966 0
20332 [오늘 복음묵상] 신통방통 / 임성환 신부님 |3|  2006-09-06 노병규 8536 0
20333 '기도에서 하루의 삶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8|  2006-09-06 정복순 8576 0
20342 ♣♣하늘나라로 가는 두 천사 ♣♣ |3|  2006-09-06 양춘식 8386 0
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,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|5|  2006-09-06 윤경재 7146 0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  2006-09-07 노병규 8176 0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7 노병규 1,0066 0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  2006-09-08 노병규 8126 0
20397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  2006-09-08 장이수 3811 0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09-08 이미경 1,0226 0
20400 -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- |6|  2006-09-08 양춘식 8236 0
2040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 |3|  2006-09-09 노병규 6426 0
20412 [오늘 복음묵상] 안식일의 주인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9 노병규 6766 0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9 정복순 7916 0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  2006-09-11 노병규 6816 0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  2006-09-11 노병규 6666 0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  2006-09-11 임숙향 6266 0
20469 < 13 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1부 /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11 노병규 1,0746 0
20470 ' Meet Joe Black ' 의 명 장면 및 음악 |5|  2006-09-11 노병규 6353 0
20494 '하느님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2 정복순 8246 0
20496 어느 자매의 십자가 |3|  2006-09-12 노병규 9766 0
20503 누가 크냐 |3|  2006-09-12 홍선애 7436 0
20508 기도하고 일하라(Ora et Labora)-----2006.9.12 연 ... |1|  2006-09-12 김명준 6466 0
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 |4|  2006-09-12 장이수 5966 0
2051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9. 경주의 꼴불견 (마르 9,36~4 ... |4|  2006-09-13 박종진 6326 0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  2006-09-15 양춘식 7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