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598 (186) 맞고 갈래, 안 맞고 안 갈래/ 박보영 수녀님 |6|  2006-09-15 유정자 9636 0
20603 [ 새벽묵상] 사랑이 있는 곳에 |2|  2006-09-16 노병규 6286 0
20624 감추어져 있는 축복 발견하기 |1|  2006-09-16 윤경재 6356 0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  2006-09-18 정정애 7556 0
20680 - 오후의 합장 - |7|  2006-09-18 양춘식 6896 0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  2006-09-19 장병찬 8196 0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9 노병규 8376 0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  2006-09-19 노병규 9796 0
20711 * 성바오로 영성 종합병원 * (무료검진 ^^*) |8|  2006-09-19 이현철 7006 0
20713 아버지, 더 좋은 본질로 바꾸어 제게 다시 돌려 주십시오. |7|  2006-09-19 장이수 6386 0
20714 - 위안의 늘 상기도 - |8|  2006-09-19 양춘식 6006 0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  2006-09-20 박영희 8836 0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 ... |2|  2006-09-20 김명준 7636 0
20742 사랑 |9|  2006-09-20 임숙향 7556 0
20762 부르심-----2006.9.21 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  2006-09-21 김명준 5946 0
20766 가짜 죄인 , 진짜 죄인. |9|  2006-09-21 장이수 5686 0
20795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9 )   2006-09-22 민경숙 6946 0
20812 많은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. |5|  2006-09-23 윤경재 6216 0
20816 내적 변화 ----- 2006.9.23 토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... |1|  2006-09-23 김명준 5776 0
20830 우리의 생명을 받쳐 주시는 하느님-----2006.9.24 연중 제25 ... |5|  2006-09-24 김명준 5786 0
20835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아서 |2|  2006-09-24 윤경재 7046 0
20848 (191) 루오의 예수님 / 전 원 신부님 |8|  2006-09-25 유정자 6866 0
20855 하느님 현존 의식의 수련 ----- 2006.9.25 연중 제25주간 ...   2006-09-25 김명준 6116 0
20858 '예수님의 참 가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25 정복순 5906 0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  2006-09-26 윤경재 9006 0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  2006-09-26 장이수 7416 0
20901 '주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27 정복순 6826 0
20902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|3|  2006-09-27 장병찬 8386 0
20916 새로운 날을 위하여 |7|  2006-09-27 임숙향 6256 0
20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9-28 이미경 7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