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499 12월 17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2-17 노병규 1,38524 0
580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하면 슬퍼진다   2010-08-15 김현아 1,38522 0
58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14 이미경 1,38521 0
94241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01-28 김명준 1,38513 0
107930 ■ 하느님도 용서 못해 주는 이 /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|2|  2016-11-07 박윤식 1,3850 0
108063 11.13."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6-11-13 송문숙 1,3850 0
109684 ♣ 1.28 토/ 깨어 준비하며 맞는 하느님의 축복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1-27 이영숙 1,3856 0
116162 [교황님미사강론]하느님 구원의 선물은 모두에게 그 문이 열려 있습니다. ...   2017-11-13 정진영 1,3851 0
116277 2017년 11월 19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...   2017-11-19 김중애 1,3850 0
1228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저는 빚쟁인걸 알았습니다.)   2018-08-21 김중애 1,3852 0
12667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9-01-09 주병순 1,3851 0
126729 1.12.끝이 아름다와야 한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2 송문숙 1,3853 0
1269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9)   2019-01-19 김중애 1,3855 0
1274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8)   2019-02-08 김중애 1,3857 0
128217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  2019-03-12 김중애 1,3852 0
1283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흘러 넘치도록 주님 자비를 받은 여러분, ...   2019-03-18 김중애 1,3856 0
12852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  2019-03-25 주병순 1,3850 0
128528 인간은 참으로 나약합니다. |1|  2019-03-25 강만연 1,3850 0
128865 오늘 독서를 묵상하며   2019-04-08 강만연 1,3850 0
129702 2019년 5월 15일(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)   2019-05-15 김중애 1,3850 0
130644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창세16,1-2.15-16)   2019-06-27 김종업 1,3850 0
131463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  2019-08-01 주병순 1,3850 0
132205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10|  2019-09-01 조재형 1,38511 0
132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3)   2019-10-03 김중애 1,3855 0
133975 2019년 11월 20일[(녹) 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  2019-11-20 김중애 1,3850 0
134494 ★ 개종한 개신교인 |1|  2019-12-11 장병찬 1,3852 0
134861 순교적 삶 -이상과 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12-26 김명준 1,3856 0
134866 온유하게 처신함   2019-12-26 김중애 1,3851 0
134962 말씀에 의탁하기   2019-12-30 김중애 1,3851 0
136145 [교황님미사강론]치욕이 없는 겸손함은 없습니다(2020.2. 7. 금요 ... |1|  2020-02-18 정진영 1,38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