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65 희망을 가져라!   2020-06-07 김중애 1,7271 0
138764 하느님은 옹기장이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.   2020-06-07 김중애 1,7781 0
1387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7 김명준 1,8992 0
13876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의 신비   2020-06-07 김중애 1,8602 0
13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7)   2020-06-07 김중애 2,3345 0
138760 삼위일체의 삶 -늘 새롭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6-07 김명준 2,1197 0
138759 2020년 6월 7일 주일 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]   2020-06-07 김중애 1,6160 0
13875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18/2020.06.07/지극히 거 ...   2020-06-07 한택규 1,5190 0
138757 6.7.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 ...   2020-06-07 송문숙 2,0661 0
13875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(요한 3.14-17)   2020-06-07 김종업 1,7020 0
138755 ■ 야곱 손자에게 축복[4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1] |1|  2020-06-06 박윤식 1,8792 0
138754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  2020-06-06 주병순 1,9211 0
138753 삼종기도 하시는 수도자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면서.... |1|  2020-06-06 강만연 1,8803 0
1387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의 행복과 지옥의 고통은 세트 ... |3|  2020-06-06 김현아 2,8138 0
138751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|8|  2020-06-06 조재형 2,30310 0
138750 영적인 가난을 생명처럼 여기는 수도자들을 보면서...... |2|  2020-06-06 강만연 1,8022 0
138749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분들을 만나본 후기입니다. |1|  2020-06-06 강만연 2,4810 0
138748 ★ 죽음, 교훈 |1|  2020-06-06 장병찬 2,0740 0
1387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 ... |2|  2020-06-06 김동식 2,0781 0
138746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1|  2020-06-06 최원석 1,8811 0
2104 20 05 07 (목) 운동기구로 발걸음운동을 30분 동안 하면서 성령 ...   2020-06-06 한영구 1,8850 1
2103 20 05 07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전두엽 우뇌에 빛의 생명을 ...   2020-06-06 한영구 2,0840 1
138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38-44/2020.06.06/연중 ...   2020-06-06 한택규 1,8171 0
138744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|1|  2020-06-06 김중애 1,7392 0
138743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.   2020-06-06 김중애 1,8781 0
138742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  2020-06-06 김중애 1,6941 0
138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6)   2020-06-06 김중애 2,2883 0
138740 2020년 6월 6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]   2020-06-06 김중애 1,6020 0
138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6 김명준 1,7583 0
138738 참眞 좋고善 아름다운美 예수 성심의 삶 -영적 승리의 삶- 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0-06-06 김명준 1,75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