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  2006-10-22 임숙향 6906 0
21671 [주일새벽 묵상기도] 부족한 자의 기도 |4|  2006-10-22 노병규 7486 0
2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2 이미경 7216 0
21677 ♡ - 하늘 꽃.... 그 향기.... - ♡ |7|  2006-10-22 홍선애 6636 0
21682 변방의 한가운데 서서 세상을 보다! |3|  2006-10-22 최용훈 6656 0
21686 전교주일저녁에 함께 하는 묵상 |4|  2006-10-22 노병규 9606 0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  2006-10-23 노병규 7816 0
2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3 이미경 8976 0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  2006-10-23 최인숙 7406 0
21719 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3|  2006-10-23 임숙향 6846 0
21739 기도의 등불-----2006.10.24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|3|  2006-10-24 김명준 7686 0
21763 '출실한 종으로서' - [오늘 하루도 ~ [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0-25 정복순 8816 0
21769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 ----- 2006.10.25 연중 제29주간 수 ... |3|  2006-10-25 김명준 7226 0
21771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? |6|  2006-10-25 윤경재 1,0476 0
21780 Re:쇼팽의 연습곡 - 이별 op.10-3 |1|  2006-10-25 윤경재 4131 0
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|1|  2006-10-26 노병규 8266 0
2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7 이미경 9316 0
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/ 최기산 주교님 |1|  2006-10-27 노병규 7106 0
21820 * 늘 깨어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* (펌) |8|  2006-10-27 이현철 8096 0
21828 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  2006-10-27 유정자 5956 0
21829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차례입니다. |3|  2006-10-27 윤경재 6366 0
21830 Re: 일기 예보를 듣고 있어요. - Bic Runga 노래. |1|  2006-10-27 윤경재 4504 0
21833 “하나”에 대한 깨달음-----2006.10.27 연중 제29주간 금요 ... |3|  2006-10-27 김명준 6666 0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  2006-10-27 노병규 6746 0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666 0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  2006-10-28 노병규 7046 0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8 이미경 7766 0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  2006-10-28 최인숙 7836 0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  2006-10-28 윤경재 7826 0
21881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6-10-29 윤경재 3512 0
21893 @잎사귀 명상::굿뉴스에 감사드립니다.(묵상음악회) |20|  2006-10-29 최인숙 6746 0
21894 [마감묵상] 성 유다 |5|  2006-10-29 노병규 5786 0
21928 11월. 위령성월에 |4|  2006-10-31 노병규 90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