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10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1|  2020-06-04 김중애 1,9580 0
138709 라자로의 소생   2020-06-04 김중애 1,6081 0
138708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  2020-06-04 김중애 1,5111 0
138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4)   2020-06-04 김중애 2,1425 0
138706 2020년 6월 4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목요일]   2020-06-04 김중애 1,3390 0
1387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4 김명준 1,8443 0
138704 가장 큰 계명 -하느님 사랑, 이웃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20-06-04 김명준 1,7676 0
138703 6.4.“모든 계명 가운데서 첫째가는 계명이 무엇입니까?”(마르 12, ...   2020-06-04 송문숙 1,7061 0
138702 사랑해야 한다. |1|  2020-06-04 최원석 1,3832 0
13870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28ㄱㄷ-34/2020.06.04/연 ...   2020-06-04 한택규 1,4200 0
138700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가장 큰 계명 (마르 12,28ㄱㄷ-34)   2020-06-04 김종업 1,4860 0
138699 ■ 요셉의 양곡 관리[4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28] |1|  2020-06-03 박윤식 1,4532 0
13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자녀 ... |3|  2020-06-03 김현아 2,4977 0
138697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11|  2020-06-03 조재형 2,91912 0
138696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0-06-03 주병순 1,7031 0
13869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가장 ... |2|  2020-06-03 김동식 2,0191 0
138694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, 장가드는 일도 시집 ... |1|  2020-06-03 최원석 1,6042 0
138693 ★ 의인의 죽음 |1|  2020-06-03 장병찬 1,9810 0
13869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.   2020-06-03 김중애 1,8450 0
138691 하느님을 믿고, 그 사랑의 확신은 하느님을 기쁘게 한다.   2020-06-03 김중애 1,6121 0
138690 착한목자   2020-06-03 김중애 1,9691 0
138689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  2020-06-03 김중애 1,5421 0
1386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3)   2020-06-03 김중애 2,1046 0
138687 2020년 6월 3일 수요일[(홍)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...   2020-06-03 김중애 1,5410 0
138686 마르코복음 12장 18-27절. 부활 논쟁   2020-06-03 김종업 2,0660 0
1386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03 김명준 1,7705 0
138684 신비가의 삶 -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6-03 김명준 1,9048 0
138683 6.3."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생각에 속박되어 있는 것이 아 ... |1|  2020-06-03 송문숙 1,7102 0
1386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2,18-27/2020.06.06/성 가 ...   2020-06-03 한택규 1,6340 0
138681 ■ 요셉 가족의 파라오 알현[4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  2020-06-02 박윤식 1,84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