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940 [오늘 복음묵상] “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|5|  2006-10-31 노병규 8016 0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  2006-10-31 장이수 7906 0
21945 하느님 말씀의 누룩-----2006.10.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  2006-10-31 김명준 4616 0
2195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영혼의 작은 씨앗' |4|  2006-11-01 노병규 7326 0
21977 (33)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|32|  2006-11-01 김양귀 6486 0
21988 위령의날*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빕니다. |11|  2006-11-02 임숙향 9156 0
21996 사랑이 그대를 향해 / 류해욱 신부님 |11|  2006-11-02 박영희 7216 0
21998 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12|  2006-11-02 김양귀 7016 0
22021 Re:(34) 하느님은 나와 합께 계십니다 |5|  2006-11-03 임숙향 2403 0
22009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♥ [2nd] |10|  2006-11-02 양춘식 6556 0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  2006-11-03 장이수 7346 0
22050 < 1 > 오늘 묵상 |5|  2006-11-03 노병규 6146 0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  2006-11-03 노병규 6456 0
22055 @꽃멀미(이해인) ::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|19|  2006-11-03 최인숙 7036 0
22058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1st] |7|  2006-11-03 양춘식 6516 0
22061 새벽 묵상 l '닫힌 문을 여는 용서' |7|  2006-11-04 노병규 6726 0
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|7|  2006-11-04 김선진 6606 0
22079 겸손의 여정 ----- 2006.11.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... |1|  2006-11-04 김명준 5616 0
22087 †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  2006-11-05 양춘식 7496 0
22092 사랑이 있는 묵상*사랑은... |7|  2006-11-05 임숙향 7136 0
22109 신앙의 중심점 |7|  2006-11-05 윤경재 6816 0
22153 Re:Re : 가난한 새의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시 |3|  2006-11-07 윤경재 2381 0
22117 Re : 신앙의 중심점 |129|  2006-11-06 배봉균 4746 0
22139 [새벽 묵상] 용서받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|4|  2006-11-07 노병규 6956 0
22140 허기도 안지는 하늘나라의 음식 |5|  2006-11-07 김선진 5836 0
22146 제게는 당신이*사랑 |9|  2006-11-07 임숙향 5816 0
22154 저녁 노을 / 최원현 |10|  2006-11-07 박영희 6306 0
22163 (223) 친절에 관한 생각 |12|  2006-11-07 유정자 6956 0
22169 첫 고해성사 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7|  2006-11-07 김정환 6566 0
22199 별처럼 빛나는 삶 ----- 2006.11.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2|  2006-11-08 김명준 6196 0
22202 [저녁 묵상기도]세상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|5|  2006-11-08 노병규 6266 0
22245 오늘의 묵상 제 41 일 째 (기도) |11|  2006-11-10 한간다 5966 0
22274 영리한 대처 |10|  2006-11-10 이인옥 6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