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76 오늘의 묵상 재 42 일 째 (공부) |8|  2006-11-11 한간다 6556 0
2228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1일) |16|  2006-11-11 정정애 7076 0
22322 [주일 저녁묵상]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|6|  2006-11-12 노병규 8676 0
22329 (39)주님,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, 성령 ... |18|  2006-11-13 김양귀 6646 0
22330 [새벽 묵상기도] 오늘을 위한 기도 |2|  2006-11-13 노병규 7606 0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3 이미경 7566 0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  2006-11-13 홍선애 9216 0
22351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  2006-11-13 최윤성 3590 0
22357 주여, 오늘의 나의 길에서 |8|  2006-11-13 윤경재 7326 0
22382 ♧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!.. |6|  2006-11-14 최윤성 8086 0
22391 사람의 노예, 그리스도의 노예. |10|  2006-11-14 장이수 7476 0
22404 ♡ 영성체 후 묵상 11월15일♡ |12|  2006-11-15 정정애 6946 0
2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1-15 이미경 9166 0
22422 성령이신 주님. (고린토 2서) |13|  2006-11-15 장이수 6856 0
22423 [저녁 묵상] ''천국문'' |3|  2006-11-15 노병규 8006 0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  2006-11-15 배봉균 8476 0
22436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16일) ♡* |24|  2006-11-16 정정애 6766 0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  2006-11-16 노병규 7336 0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  2006-11-16 배봉균 8966 0
22462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16 양춘식 6536 0
22486 세상 달력에 없는 제 8 일의 새창조. |6|  2006-11-17 장이수 5976 0
22490 ∞∞♣~ 한낮 기울어 ~♣∞∞ |6|  2006-11-17 양춘식 5896 0
22497 (43) 세월 |17|  2006-11-18 김양귀 5946 0
22511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|8|  2006-11-18 홍선애 7016 0
22526 < 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5|  2006-11-18 노병규 6336 0
22531 영성체 후 묵상(11월19일) |19|  2006-11-19 정정애 5706 0
22542 [주일 복음묵상] ‘때’를 위한 준비 l 김형중(그레고리오) 신부님 |4|  2006-11-19 노병규 7776 0
22550 ♥†~ 사랑으로 충만한 성령이여~! |7|  2006-11-19 양춘식 6676 0
22556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10|  2006-11-20 배봉균 8056 0
22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1-20 이미경 8146 0
22577 여지 |9|  2006-11-20 배봉균 65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