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5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9) ‘21.3.24.수   2021-03-24 김명준 1,3831 0
145663 겸손한 사람   2021-03-30 김중애 1,3831 0
146566 2021년 5월 4일[(백) 부활 제5주간 화요일]   2021-05-04 김중애 1,3830 0
149972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.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 ...   2021-09-25 최원석 1,3831 0
151354 12.3.“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  2021-12-02 송문숙 1,3834 0
154376 성주간 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04-12 김종업로마노 1,3832 0
1546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'부활 제2주일 곧, 하느님의 자비 주일' 크리스 ...   2022-04-24 한택규 1,3830 0
154760 †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위가 가져오는 선익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  2022-04-29 장병찬 1,3830 0
156107 매일미사/2022년 7월 5일 화요일[(홍)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... |1|  2022-07-05 김중애 1,3830 0
156188 참사람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7-09 최원석 1,3834 0
15675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06 박영희 1,3832 0
15713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23 박영희 1,3832 0
870 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   2006-12-20 김우순 1,3830 0
1427 주님, 저좀 낫게 해줘요. |12|  2011-05-15 조일봉 1,3835 0
2245 20 11 26 (목)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 4곳 중에 벌집 굴과 연결 ...   2021-02-19 한영구 1,3830 2
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   2002-07-15 이인옥 1,38210 0
5665 우리는 부자..   2003-10-12 마남현 1,38213 0
6002 시간 아깝넹!!   2003-11-21 박근호 1,38214 0
786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  2004-09-02 박운헌 1,3828 0
8269 200원 짜리 데이트! |14|  2004-10-18 황미숙 1,3828 0
11262 (354)몽당연필 |5|  2005-06-13 이순의 1,3826 0
4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2-04 이미경 1,38220 0
41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12-04 이미경 4242 0
43084 <참된 단식의 의미> ... 윤경재 |3|  2009-01-19 윤경재 1,3824 0
44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13 이미경 1,38220 0
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9-04-16 이미경 1,38221 0
87250 ▶마음의 귀와 내면의소리/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성 치 ... |1|  2014-02-14 이진영 1,38211 0
89667 "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?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5|  2014-06-06 김명준 1,3828 0
9875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나오미와 룻 사이의 눈물겨운 스토리 |3|  2015-08-21 노병규 1,38220 0
101006 ♣ 12.11 금/ 굳어진 틀과 고집을 버리고 찾는 지혜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5-12-10 이영숙 1,3825 0
103493 3.31.♡♡♡ 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|2|  2016-03-31 송문숙 1,38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