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602 주님! 제 안에 오시어 머무르소서! |5|  2006-11-21 홍선애 7206 0
22611 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[2nd] |5|  2006-11-21 양춘식 5706 0
22612 ♥†~ 일치의 원천이신 성부~! |6|  2006-11-21 양춘식 6776 0
22615 바나나와 UFO |3|  2006-11-21 배봉균 6906 0
22618 오늘 의 묵 상 49 일 째 |12|  2006-11-22 한간다 6436 0
22619 주님께서 주신 3사람의 요한 (은총 이야기) |24|  2006-11-22 장이수 6396 0
22684 오늘의묵상 제 51 일 째 ( 십자가로 인힌 구원 ) |9|  2006-11-24 한간다 6966 0
22691 한 박자 천천히 l 김우성 신부님 |5|  2006-11-24 노병규 7166 0
22701 날마다 성전에서-----2006.11.24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 ... |1|  2006-11-24 김명준 5906 0
22704 하느님 집의 주인이신 아버지. |8|  2006-11-24 장이수 6406 0
22726 ♠ 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24 양춘식 6286 0
22727 ♥†~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품으시는 하느님 ~! |7|  2006-11-24 양춘식 6226 0
2273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내면의 아름다움 |4|  2006-11-25 노병규 8136 0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  2006-11-25 배봉균 9566 0
22735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  2006-11-25 배봉균 1,5496 0
22765 ♥†~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~! |8|  2006-11-25 양춘식 6146 0
22771 [주일 복음묵상]예수님, 그분은 과연 누구이신가?ㅣ 이기락신부님 |2|  2006-11-26 노병규 7866 0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  2006-11-26 정정애 6666 0
22781 ♥♡♥ 나도 내 가는 길을 몰랐어요. |9|  2006-11-26 홍선애 5976 0
22788 일, 그일이 어떤것일지라도 신성한 것이다. |2|  2006-11-26 유웅열 6386 0
22794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3rd] |9|  2006-11-26 양춘식 5566 0
22803 오늘 복음 묵상 |5|  2006-11-27 노병규 5496 0
22809 알 수 없는 공(ball) - (펌) |5|  2006-11-27 홍선애 7416 0
22816 "하늘이 보내준 사람 장동산(바오로)" / 이인주 신부님 |11|  2006-11-27 박영희 5836 0
22826 왜 ?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? |4|  2006-11-27 유웅열 6936 0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1-27 노병규 7036 0
22830 @오동꽃(이해인) ::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던 우아한 꽃 |6|  2006-11-27 최인숙 6646 0
22833 Re:@오동꽃(이해인) :: 이심전심인가요? |9|  2006-11-27 유정자 4724 0
22842 오늘의 묵상 제54 일 째(성령안에서 성장) |10|  2006-11-28 한간다 6636 0
22861 정주(定住:stability)의 영성-----2006.11.28 연중 ... |1|  2006-11-28 김명준 6896 0
228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십자가를 따라가라 |4|  2006-11-29 노병규 1,0336 0
22880 [오늘 복음묵상] 내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ㅣ옮겨온 글 |2|  2006-11-29 노병규 7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