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2)   2025-09-12 김중애 1153 0
184797 매일미사/2025년 9월 11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  2025-09-12 김중애 390 0
184796 용서(容恕)는 하느님의 언어(言語).   2025-09-12 김종업로마노 540 0
184795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40 - 연중 제23주일 (9월 7 ...   2025-09-12 오완수 580 0
184794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5-09-12 조재형 18210 0
1847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2 / 연중 제23주간 금요일)   2025-09-12 한택규엘리사 320 0
184792 ╋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... |1|  2025-09-11 장병찬 540 0
184791 9월 1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11 강칠등 641 0
184790 ^^어떻게든 잘보이려고 고생하십니다.   2025-09-11 이경숙 530 1
184789 ■ 은총의 통로인 약점도 예수님 안에서는 자랑거리 / 연중 제23주간 ...   2025-09-11 박윤식 582 0
184788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11 이경숙 541 1
184787 노년사고(老年四苦)   2025-09-11 김중애 772 0
184786 19.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  2025-09-11 김중애 460 0
184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1)   2025-09-11 김중애 852 0
184784 매일미사/2025년 9월 10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5-09-11 김중애 610 0
184783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  2025-09-11 박영희 601 0
184782 기도드립니다.   2025-09-11 김승민 410 0
184781 오늘의 묵상 [09.11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1 강칠등 562 0
1847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도 받아야만 할 수 있다. 그러 ...   2025-09-11 김백봉 783 0
184779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11 최원석 301 0
184778 송영진 신부님_<“원수를 사랑하여라.”는 “원수를 좋아하여라.”가 아닙 ...   2025-09-11 최원석 502 0
18477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 ...   2025-09-11 최원석 664 0
184776 양승국 신부님_원수 사랑, 가능하던가요?   2025-09-11 최원석 541 0
184775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...   2025-09-11 최원석 392 0
18477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평생숙제;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“예닮의 ... |1|  2025-09-11 선우경 645 0
184773 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11 이경숙 401 0
184772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|2|  2025-09-11 조재형 1477 0
184771 말씀이 일하시게 하라.   2025-09-11 김종업로마노 380 0
18477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   2025-09-11 한택규엘리사 160 0
184769 ╋ 099.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... |1|  2025-09-10 장병찬 2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