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162 3월 23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3 노병규 95317 0
54282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6 노병규 67917 0
54425 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01 노병규 90917 0
5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4-02 이미경 1,02917 0
54580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4-06 노병규 1,53817 0
546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에게 설명해 주어야 알지 |5|  2010-04-07 김현아 90717 0
54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07 이미경 96617 0
54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해산의 고통 |4|  2010-04-13 김현아 1,03317 0
54817 4월 14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14 노병규 91717 0
54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14 이미경 1,06017 0
54918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3|  2010-04-18 김광자 59317 0
54938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19 노병규 84417 0
55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4-26 이미경 86917 0
55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4-29 이미경 1,05117 0
55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30 이미경 90717 0
552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5주일 2010년 5월 2일)   2010-04-30 강점수 41717 0
55360 희망의 언저리에 사는 우리들 존재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3 이순정 49617 0
55413 "평화의 샘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5-04 김명준 38417 0
55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07 이미경 86117 0
55499 씨는 하느님 말씀을 상징하고 밭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(루카복음8,1-5 ... |4|  2010-05-07 장기순 64117 0
55600 부활 제 6주간 - 성령의 선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5-11 박명옥 73917 0
55784 모르는 게 약이다   2010-05-17 김용대 70917 0
55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18 이미경 1,09217 0
558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1 이미경 68017 0
5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4 이미경 82117 0
55994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5 노병규 83317 0
56013 복음은 하느님의 힘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5 이순정 47017 0
561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만나러 가야 할 사람들 |4|  2010-05-31 김현아 80217 0
56207 ♡ 빛을 만나는 때 ♡ |1|  2010-06-01 이부영 54817 0
56287 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을 집필하게 된 배경 |1|  2010-06-04 소순태 37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