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0 이미경 7186 0
23265 [주일 복음묵상]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ㅣ옮겨온 글 |2|  2006-12-10 노병규 6296 0
23289 사랑 할 때 |8|  2006-12-11 이재복 7706 0
2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12-11 이미경 8506 0
23298 [오늘 복음 묵상]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l 옮겨온 글 |2|  2006-12-11 노병규 7446 0
23306 *◐* 대림2주 - 내 영혼아 구원의 가치를 셈할 수 있는가? *◐* |7|  2006-12-11 홍선애 7986 0
23309 [강론]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[박상대 신부님] |4|  2006-12-11 노병규 7006 0
23317 조국 7 |9|  2006-12-11 이재복 4966 0
23319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... |5|  2006-12-11 양춘식 5936 0
23320 ♥†~ 무한히 인내로 우신 하느님 ! |7|  2006-12-11 양춘식 5166 0
23352 인생의멧세지 |5|  2006-12-12 유웅열 7696 0
23372 쏜 살 |5|  2006-12-13 이재복 6536 0
23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2-13 이미경 9456 0
23380 (273) 말씀> 예수님의 발치에 짐을 내려놓으세요 |21|  2006-12-13 유정자 7836 0
23395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.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  2006-12-13 오상옥 6446 0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  2006-12-14 노병규 6746 0
234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2-15 이미경 7746 0
23450 [오늘 복음묵상] 지혜가 옳다는 것은 / 옮겨온 글 |4|  2006-12-15 노병규 7236 0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  2006-12-16 양춘식 5696 0
234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간절한 신앙 |6|  2006-12-16 노병규 5856 0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  2006-12-16 노병규 7776 0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  2006-12-16 노병규 6296 0
23495 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6-12-17 최금숙 6336 0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17 이미경 5856 0
23504 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. |9|  2006-12-17 윤경재 5536 0
23509 오늘의 묵상 (12월17일) |18|  2006-12-17 정정애 5596 0
23511 하늘 축복 가득한 날 ----- 2006.12.17 대림 제3주일 |2|  2006-12-17 김명준 6386 0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... |17|  2006-12-17 김양귀 7246 0
2352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]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|4|  2006-12-18 노병규 6646 0
2353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3rd] |5|  2006-12-18 양춘식 54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