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572 얼음 인형 l 정채봉 |3|  2006-12-19 노병규 8036 0
23579 두려움 때문에 기뻐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|20|  2006-12-19 박영희 7706 0
23599 말씀을 해석하는 사람, 말씀이 해석해 주는 사람의 차이 |26|  2006-12-20 장이수 6346 0
23603 '가득 찬 은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0 정복순 7326 0
23624 '믿으신 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20 정복순 5526 0
23626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1st] |8|  2006-12-20 양춘식 5416 0
23628 ♥†~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~! |7|  2006-12-20 양춘식 4776 0
23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2-21 이미경 7706 0
23641 "국수 삶는 건 우리에게 맡겨" |5|  2006-12-21 노병규 6916 0
23653 ◆ 첫 번째 말 구유 . . . . . . . |10|  2006-12-21 김혜경 6866 0
23665 믿음의 손을 놓지 마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6-12-21 오상옥 6236 0
23673 오늘의 묵상 (12월 22일) |13|  2006-12-22 정정애 7266 0
23695 하늘 사다리 - 신자 신분증 |4|  2006-12-22 홍선애 8026 0
23698 당신의 찬미가 |5|  2006-12-22 윤경재 6006 0
23715 주어진 이름 '요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2-23 정복순 6246 0
23716 "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....." |10|  2006-12-23 홍선애 7316 0
23717 오늘의 묵상 (12월23일) |13|  2006-12-23 정정애 6966 0
23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2-24 이미경 6756 0
23747 하느님의 뜻을 이루러 세상에 온 우리들 ----- 2006. 12.24 ... |2|  2006-12-24 김명준 5806 0
23750 ♥Merry ChristMas !♥새 가족을 맞이한 날 |7|  2006-12-24 임숙향 6176 0
2376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|7|  2006-12-24 장병찬 5976 0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  2006-12-25 홍선애 7496 0
23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6 이미경 8736 0
23811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10|  2006-12-26 이종삼 9376 0
23815 가부자(假夫子), 간세배(奸細輩). 강안자(强顔者) |3|  2006-12-26 배봉균 6556 0
23817 구유에서 십자가 까지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11|  2006-12-26 오상옥 6426 0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  2006-12-27 장병찬 6066 0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  2006-12-27 윤경재 7016 0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6726 0
23874 [강론] 왜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가?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8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