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312 #하늘땅나 17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1 |1|  2017-11-20 박미라 1,3791 0
116443 11.27.기도.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” -파 ... |1|  2017-11-27 송문숙 1,3790 0
123344 ■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연중 제2 ... |1|  2018-09-11 박윤식 1,3790 0
126943 예수님의 형제와 누이 되는 조건 |1|  2019-01-20 이정임 1,3791 0
1273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2|  2019-02-06 김시연 1,3792 0
127630 2.16,말씀기도 - 저 군중이 가엾구나 - 이영근신부   2019-02-16 송문숙 1,3791 0
127690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9-02-18 주병순 1,3790 0
127746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|2|  2019-02-21 최원석 1,3793 0
128276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|1|  2019-03-15 최원석 1,3791 0
128956 '너는 내가 준 것을 어떻게 쓰고 남용하였느냐?'   2019-04-11 박현희 1,3790 0
129159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  2019-04-19 김중애 1,3793 0
130137 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. |1|  2019-06-02 최원석 1,3793 0
131125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그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2|  2019-07-16 박윤식 1,3792 0
131355 제가 만난 모든이들이... |1|  2019-07-26 김중애 1,3791 0
131363 ■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/ 연중 제16주간 토요 ... |1|  2019-07-27 박윤식 1,3796 0
13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4)   2019-08-14 김중애 1,3795 0
132504 [9월 14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]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(요한 3,1 ...   2019-09-14 김종업 1,3790 0
132765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|8|  2019-09-25 조재형 1,37911 0
1336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6 김명준 1,3791 0
133700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.   2019-11-07 김중애 1,3790 0
133863 무지의 죄 -끊임없는 회개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11-15 김명준 1,3797 0
13399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  2019-11-21 최원석 1,3792 0
134532 지혜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. |1|  2019-12-13 최원석 1,3792 0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... |1|  2020-01-22 김중애 1,3795 0
14201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20-11-09 주병순 1,3790 0
142179 평화(平和)   2020-11-15 김중애 1,3791 0
142559 멋있는말과 맛있는말   2020-12-01 김중애 1,3793 0
14429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목요일(마르6,7-13)   2021-02-04 강헌모 1,3792 0
144809 #사순절4 제9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 ...   2021-02-24 박미라 1,3790 0
151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의 역할을 이해 못 할 ... |1|  2021-12-10 김 글로리아 1,37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