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998 하느님 현존의 표징들   2022-03-25 김중애 1,3790 0
15734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9-03 박영희 1,3792 0
157498 ★★★† 제11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... |1|  2022-09-10 장병찬 1,3790 0
4057 알리고 싶습니다   2002-09-19 이풀잎 1,3789 0
4589 경이로운 어부   2003-03-07 은표순 1,3782 0
8831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.5 |1|  2004-12-26 원근식 1,3780 0
9002 (236) 무제 |1|  2005-01-11 이순의 1,3785 0
9003 Re:(236) 무제   2005-01-11 이혜원 1,1338 0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5-05-28 이현철 1,3786 0
4810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  2009-08-06 박명옥 1,3788 0
48114 죄의 유혹   2009-08-06 박명옥 3903 0
897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6-10 이미경 1,37810 0
107332 ■ 진실을 외면하는 악이야말로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  2016-10-07 박윤식 1,3782 0
107916 ■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 / 연중 제32주일 |1|  2016-11-06 박윤식 1,3783 0
1095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둠의 빛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|1|  2017-01-22 김리원 1,3786 0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 ... |2|  2017-10-22 이영숙 1,3785 0
1158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7, 내맡겨 드리려면(1) |2|  2017-11-01 김리다 1,3782 0
116112 모국어---- 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7-11-12 김용대 1,3780 0
117390 ■ 먼 길 달려온 동방의 그 박사님들 / 주님 공현 대축일   2018-01-07 박윤식 1,3780 0
118481 ■ 그분을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  2018-02-22 박윤식 1,3781 0
121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5) ‘18.7.14. ...   2018-07-14 김명준 1,3782 0
1266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가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로 다가서면 ...   2019-01-10 김중애 1,3784 0
12787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8. 영적양식)   2019-02-26 김중애 1,3782 0
128468 참고 견디십시오.   2019-03-23 김중애 1,3781 0
128846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  2019-04-07 김중애 1,3782 0
1294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5-01 김명준 1,3782 0
13038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19-06-14 주병순 1,3780 0
132733 신나게, 치열히, 기쁘게 삽시다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9-24 김명준 1,3788 0
133948 수난에 대한 세번째 예언   2019-11-18 박현희 1,3780 0
134394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  2019-12-07 장병찬 1,3780 0
134890 이제그만   2019-12-27 김중애 1,3780 0
13668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20-03-11 주병순 1,3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