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08 이미경 7806 0
25228 님은 가시다 |6|  2007-02-08 이재복 5336 0
25231 져주시는 예수님 |2|  2007-02-08 윤경재 5496 0
25234 Re:영적수모 |3|  2007-02-08 윤경재 4314 0
25238 (312) 말씀지기> 친교에 대한 깊은 갈망 |7|  2007-02-08 유정자 5746 0
25242 사랑의 관계, 믿음의 탄력-----2007.2.8 연중 제5주간 목요일 |2|  2007-02-08 김명준 5786 0
25247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2-08 정복순 5496 0
252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2-09 이미경 6946 0
25266 간식과 '하늘나라 시민' l 윤병훈 신부님 |4|  2007-02-09 노병규 5736 0
25268 (313) 사라진 지옥 /김연준 신부님 |7|  2007-02-09 유정자 6656 0
2527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---- 2007.2.9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2|  2007-02-09 김명준 5846 0
25275 셋은 한몸 |7|  2007-02-09 이인옥 5356 0
25289 희망 |7|  2007-02-10 이재복 5086 0
252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10 이미경 6256 0
25300 너, 어디 있느냐? |6|  2007-02-10 이인옥 5936 0
25314 †♠~ 제 37회. 잃어버린 휴일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... |7|  2007-02-10 양춘식 6326 0
25319 오늘은 루드르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발현 기념일 |6|  2007-02-11 노병규 6356 0
25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11 이미경 6956 0
25323 2월 11일 야곱의 우물-루카 6, 17.20-26 /렉시오 디비나에 ... |1|  2007-02-11 권수현 6336 0
253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12 이미경 6356 0
25351 "죄악의 사슬을, 윤회의 사슬을 끊는 길" ----- 2007.2.12 ... |2|  2007-02-12 김명준 5686 0
25356 [저녁 묵상]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때... |8|  2007-02-12 노병규 7936 0
25367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한 가족의 이야기 |7|  2007-02-13 박영희 6716 0
25377 홍수에 떠밀려온 신들의 이야기 |2|  2007-02-13 이인옥 6246 0
25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2-14 이미경 7386 0
25391 ♠ 하늘 사다리- 강론은 대화 ♠   2007-02-14 홍선애 5466 0
25396 약속의 선물, 성령을 기다리며 ㅣ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7-02-14 노병규 9946 0
25414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2-14 정복순 6046 0
25415 "톱니 바퀴'에 대한 묵상 |5|  2007-02-14 이복선 5956 0
25417 ♣~ 나를 비우고....~♣ |8|  2007-02-15 양춘식 6406 0
25419 [아침 묵상] 상처를 입었을 때 |5|  2007-02-15 노병규 77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