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9)   2018-09-29 김중애 1,3765 0
126211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   2018-12-23 김중애 1,3761 0
1273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까이 있는 존재일수록 더 각별한 예의와 ...   2019-02-06 김중애 1,3761 0
127496 ■ 애절한 마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기만 하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|2|  2019-02-11 박윤식 1,3763 0
12771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  2019-02-19 최원석 1,3764 0
127938 ■ 다시 태어나도 오로지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2|  2019-03-01 박윤식 1,3765 0
130398 기도   2019-06-15 김중애 1,3762 0
130667 ■ 사랑을 베푸시는 그분께 내맡기는 삶을 /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...   2019-06-28 박윤식 1,3761 0
130854 깨끗한 영혼은 영혼의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  2019-07-05 김중애 1,3762 0
131323 ♥7월26일(금) 聖母마리아의 부모 聖 요아킴과 안나 님   2019-07-25 정태욱 1,3760 0
131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8)   2019-08-18 김중애 1,3764 0
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3764 0
134391 과월절 만찬(1) -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   2019-12-07 박현희 1,3760 0
13476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은 매일성경을 가까이 |3|  2019-12-22 정민선 1,3762 0
136576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1) |1|  2020-03-07 장병찬 1,3761 0
1366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(다니9,4ㄴ~10) |1|  2020-03-09 김종업 1,3760 0
137787 4.25.“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” ... |1|  2020-04-25 송문숙 1,3762 0
138479 ■ 유다가 대신 종이 되겠다고[34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5-25 박윤식 1,3762 0
139603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0-07-20 최원석 1,3762 0
141517 성경바로알기 / 짝   2020-10-19 김종업 1,3760 0
141935 2020년 11월 6일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  2020-11-06 김중애 1,3760 0
14615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21-04-17 주병순 1,3761 0
149942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... |1|  2021-09-24 장병찬 1,3760 0
152916 <보살핌은 모든 치료의 고갱이>   2022-02-08 방진선 1,3761 0
154660 <우리가 던지는 질문의 해답이라는 것>   2022-04-25 방진선 1,3760 0
1555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6) |2|  2022-06-06 김중애 1,3767 0
156469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. |1|  2022-07-23 최원석 1,3762 0
15679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08 박영희 1,3762 0
3738 성체성혈이여...   2002-06-02 배기완 1,3756 0
4079 내 형제요, 어머니라   2002-09-24 유대영 1,3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