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7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3|  2020-04-07 정민선 2,0733 0
137373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|1|  2020-04-07 최원석 1,3371 0
13737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3/3][26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4-06 박윤식 1,5131 0
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어두운 밤-   2020-04-06 김기환 1,5430 0
137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도 속도보다 방향이다 |3|  2020-04-06 김현아 2,37710 0
137369 성주간 화요일 |10|  2020-04-06 조재형 2,24414 0
2067 20 03 18 (수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신령성체로 하느님 뜻의 ...   2020-04-06 한영구 1,8531 0
137368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0-04-06 주병순 1,5020 0
137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 ... |2|  2020-04-06 김동식 2,0791 0
137366 산같이 물같이 살자   2020-04-06 김중애 1,5690 0
13736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   2020-04-06 김중애 1,5400 0
137364 성경 읽어주는 가비(https://url.kr/oMwRTN)   2020-04-06 박시현 1,2920 0
13734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  2020-04-06 김중애 1,5660 0
137346 가난한 자리   2020-04-06 김중애 1,4300 0
13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6)   2020-04-06 김중애 2,3697 0
137344 <인간의 지혜가 하느님의 뜻을 죽인다> (요한 12,1-11)   2020-04-06 김종업 1,3610 0
137343 2020년 4월 6일[(자) 성주간 월요일]   2020-04-06 김중애 1,4460 0
137342 살고싶으냐? 행실을 고쳐라! -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...   2020-04-06 김지선 1,9870 0
137341 4.6.“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... |1|  2020-04-06 송문숙 1,7412 0
1373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4-06 김명준 1,8373 0
137339 모든 사람을 공경恭敬하라 -주님의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0-04-06 김명준 1,9237 0
1373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/2020.04.06/성주간 월 ...   2020-04-06 한택규 1,4050 0
137337 마리아의 향유 (요한복음 12장 1- 8)   2020-04-06 김종업 2,0610 0
137336 성경의 경고 (11) 십계명   2020-04-06 김종업 1,3610 0
137335 성주간 월요일 제1독서(이사 42,1-7)   2020-04-06 김종업 1,5170 0
137334 성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|1|  2020-04-06 강만연 1,3900 0
13733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|1|  2020-04-06 최원석 1,3552 0
2066 20 03 16 (월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모든 조물 하늘과 구름 ...   2020-04-06 한영구 1,6080 0
13733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2/3][2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4-05 박윤식 1,8334 0
1373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부의 관계는 그 부부의 부모와의 ... |4|  2020-04-05 김현아 2,57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