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7296	오직 당신 안에만 있습니다	2020-04-04	김중애	1,100	1	0
137295	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	2020-04-04	김중애	1,282	1	0
137294	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	2020-04-04	김중애	1,222	2	0
137293	기쁨 대 슬픔	2020-04-04	김중애	1,243	0	0
137292	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이신 동시에 희생물 ...	2020-04-04	김중애	1,181	4	0
137291	4.4."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	2020-04-04	송문숙	1,322	4	0
13729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4)	2020-04-04	김중애	1,689	7	0
137289	2020년 4월 4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	2020-04-04	김중애	1,089	0	0
13728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1,45-56/2020.04.04/사순 제 ...	2020-04-04	한택규	1,313	0	0
137287	성경의 경고 (9)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2)	2020-04-04	김종업	1,205	0	0
137286	사순 제5주간 토요일 제1독서 (에제37,21ㄴ-28)	2020-04-04	김종업	1,074	0	0
2065	20 03 14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양쪽 귀 안에서 각각 기관이 ...	2020-04-04	한영구	1,527	0	0
137285	■ 형을 위한 선물[23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8] |1|	2020-04-03	박윤식	1,322	2	0
137284	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	2020-04-03	주병순	1,370	0	0
137283	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늘입니다. (요한10,31-42)	2020-04-03	김종업	1,344	0	0
13728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죽음에 대한 새로운 자세 ... |3|	2020-04-03	김현아	2,337	5	0
137281	사순 제5주간 토요일 |9|	2020-04-03	조재형	1,717	13	0
137280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2|	2020-04-03	김동식	1,911	1	0
137279	[교황님강론]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셨습니다.[2020.3.31 ...	2020-04-03	정진영	1,846	0	0
137278	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|1|	2020-04-03	최원석	1,141	2	0
137277	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	2020-04-03	김중애	1,443	1	0
137276	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|1|	2020-04-03	김중애	1,315	1	0
137275	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	2020-04-03	김중애	1,229	0	0
137274	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	2020-04-03	김중애	1,248	1	0
1372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3)	2020-04-03	김중애	2,023	5	0
137272	2020년 4월 3일[(자) 사순 제5주간 금요일]	2020-04-03	김중애	1,192	0	0
137270	4.3.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...	2020-04-03	송문숙	1,329	2	0
137269	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	2020-04-03	장병찬	1,541	1	0
13726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0-04-03	김명준	1,124	2	0
137267	배경의 힘 -주님은 우리의 참 좋은 배경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	2020-04-03	김명준	1,398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