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230 오늘의묵상 (5월2일) |10|  2007-05-02 정정애 7386 0
27239 (110)빛이 되는 선물 |23|  2007-05-02 김양귀 5696 0
27241 심판? or 구원? |13|  2007-05-02 이인옥 6106 0
27245 "경계(境界)안에서의 삶" ... 2007.5.2 성 아타나시오 주교 ... |2|  2007-05-02 김명준 4576 0
27249 내 안에 머무르시는 예수님께서 행하신다 |10|  2007-05-02 장이수 7146 0
27260 필립보 <와> 오병이어 <와> 아이 |4|  2007-05-03 장이수 3321 0
27279 기도와 끓는 물 |4|  2007-05-04 허윤석 8796 0
27289 Re:기도와 끓는 물 |1|  2007-05-04 이은숙 3573 0
2729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04 양춘식 4546 0
27301 향기 |7|  2007-05-05 이재복 5296 0
27317 사랑의 전화. |2|  2007-05-06 윤경재 5186 0
2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7-05-07 이미경 7396 0
27346 "너는 정말 예수면 충분하냐?" |6|  2007-05-07 장병찬 6276 0
27364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5-08 정복순 8096 0
27385 ♣~ 기 도.. ~♣ |7|  2007-05-08 양춘식 6496 0
27387 오월 오늘은 |3|  2007-05-09 이재복 5986 0
27423 주님께 머무는 것. |4|  2007-05-10 윤경재 8116 0
27452 기도 |4|  2007-05-11 이재복 6506 0
27471 "세상의 빛" --- 2007.5.1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  2007-05-12 김명준 5306 0
27476 사랑은..!! |11|  2007-05-12 정정애 1,0696 0
27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5-14 이미경 8226 0
27516 틈새 |6|  2007-05-14 이재복 6806 0
27530 참다운 행복은 ? |8|  2007-05-15 유웅열 8856 0
2753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3|  2007-05-15 양춘식 6566 0
27547 오늘의 묵상 (5월16일) |6|  2007-05-16 정정애 8416 0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  2007-05-16 윤경재 7346 0
27560 Re:못난이 선인장 |4|  2007-05-16 윤경재 4893 0
27564 "하느님의 자녀" --- 2007.5.16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3|  2007-05-16 김명준 6086 0
27583 병마와 싸우며 문학 공부를 하시는 칠순 할머니 |4|  2007-05-17 지요하 5406 0
27611 오늘의 묵상 (5월 18일) |12|  2007-05-18 정정애 8296 0
27615 친구야 너는 아니 - 아픔과 고통의 차이 |9|  2007-05-18 윤경재 1,2836 0
27619 당신의 발자국이 안 보입니다 |5|  2007-05-18 이재복 6916 0
27628 아프지 않으면 하지 못할 기도가 있다. |6|  2007-05-19 윤경재 86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