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633 (125) <사랑과 믿음.> |13|  2007-05-19 김양귀 6616 0
27637 "그리스도 안에서" --- 2007.5.19 부활 제6주간 토요일 |1|  2007-05-19 김명준 5406 0
27638 서동골의 향기 |9|  2007-05-19 이재복 5446 0
27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5-20 이미경 7866 0
27657 오늘의 묵상 (5월 21일) |7|  2007-05-21 정정애 7886 0
27662 '용기를 내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05-21 정복순 7116 0
27663 제 갈 곳으로 빠져들지 말라. |6|  2007-05-21 윤경재 7146 0
27665 참다운 행복을 위한 회개 |3|  2007-05-21 유웅열 6866 0
27669 아버지와 함께 있음 / 정만영 신부님 |10|  2007-05-21 박영희 5416 0
27675 (127)<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> |5|  2007-05-22 김양귀 6086 0
27694 사자의 초상 |6|  2007-05-22 이재복 6146 0
27698 정결하신 동정녀 |8|  2007-05-22 장이수 5816 0
27700 아베 마리아 |6|  2007-05-22 장이수 5385 0
27738 우 요일 |5|  2007-05-24 이재복 7126 0
27751 '내 어린양을 돌보는' 사랑 |14|  2007-05-25 장이수 5996 0
27756 '거짓자아'는 언제나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다. |1|  2007-05-25 유웅열 6186 0
27767 오늘의 묵상 (5월26일) |8|  2007-05-26 정정애 6226 0
27768 노을 |8|  2007-05-26 이재복 6666 0
27777 "그리스도의 사슬" --- 2007.5.26 부활 제7주간 토요일 |1|  2007-05-26 김명준 5386 0
27805 모내기 |6|  2007-05-28 이재복 6876 0
27811 애주애인(愛主愛人)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5|  2007-05-28 오상옥 5616 0
27813 (367) 진실을 외면한 혹독한 댓가(代價) |6|  2007-05-29 유정자 7236 0
27837 |5|  2007-05-30 이재복 6096 0
27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05-30 이미경 8926 0
27848 "섬김의 삶" --- 2007.5.30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3|  2007-05-30 김명준 6166 0
27863 오늘은 어떤 일을 할 까? |8|  2007-05-31 유웅열 6916 0
27865 (368) 그렇다고 사랑을 포기해야 됩니까? |14|  2007-05-31 유정자 6006 0
27868 당신사랑으로 너를 새롭게 해주시고- 복되신 동정마리아방문축일 |4|  2007-05-31 허윤석 6996 0
27879 신심이란 ... <허윤석 신부님 글 소개 하나> |1|  2007-05-31 장이수 3262 0
27878 허윤석 신부님 소개 |3|  2007-05-31 장이수 7332 0
27874 한 개인의 응답이 필요합니다. |4|  2007-05-31 윤경재 6986 0
27886 고독(孤獨) |8|  2007-06-01 황미숙 8326 0
27894 6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 11-25 묵상/ 그들만을 위해서 ... |5|  2007-06-01 권수현 71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