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4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02) 18.2.21. 수 ... |1|  2018-02-21 김명준 1,3724 0
120835 6.1.기도"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"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6-01 송문숙 1,3720 0
1225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3) ‘18.8.11. ...   2018-08-11 김명준 1,3721 0
123331 손을 뻗어라. |1|  2018-09-10 최원석 1,3721 0
12602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대림시기 세례자 요한의 ...   2018-12-16 김중애 1,3726 0
12646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책임감에서 하느님 닮은 사람.)   2018-12-31 김중애 1,3721 0
127255 두 가지 기도 |2|  2019-02-01 김중애 1,3722 0
127979 가브리엘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서   2019-03-02 강만연 1,3720 0
132110 나만의 마니피캇   2019-08-29 김중애 1,3721 0
132904 ◎성모 찬송   2019-10-01 김중애 1,3721 0
134346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9-12-05 주병순 1,3720 0
13462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당신은 의인입니까, 죄인입니까?)   2019-12-17 김중애 1,3721 0
137794 작은 의미의 행복   2020-04-25 김중애 1,3721 0
139997 밀알 |1|  2020-08-10 최원석 1,3722 0
14661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2) ‘21.5.6.목   2021-05-06 김명준 1,3721 0
150200 이미 내 곁에   2021-10-07 김중애 1,3721 0
153248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2-18 장병찬 1,3720 0
153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1) |1|  2022-02-21 김중애 1,3728 0
153320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|1|  2022-02-22 김중애 1,3723 0
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(마태복음 5:27-32) |1|  2022-06-10 김종업로마노 1,3721 0
156036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|1|  2022-07-01 주병순 1,3720 0
156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8)   2022-07-08 김중애 1,3723 0
156267 흔적이 남는 인생 |1|  2022-07-13 김중애 1,3722 0
157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7) |1|  2022-09-07 김중애 1,3725 0
157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9) |1|  2022-09-29 김중애 1,3725 0
2033 바리사이 율법학자들이 저지른 교만의 죄를 되풀이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...   2019-12-17 한영구 1,3720 0
2042 20 01 01 (수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번째 ...   2020-02-21 한영구 1,3720 0
2208 묶인 이를 풀어주시고  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3718 0
3693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17 배기완 1,3714 0
4131 "주님!"   2002-10-06 박미라 1,37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