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116 사랑은 구체적인 것이어야 함   2020-03-28 김중애 1,0832 0
13711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지속적으로 숙고되고 성찰되지 않은 배움의 ...   2020-03-28 김중애 1,2843 0
137114 저분은 메시아시다. |1|  2020-03-28 최원석 1,1522 0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  2020-03-28 김중애 1,6627 0
137112 2020년 3월 28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  2020-03-28 김중애 1,1470 0
137111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(요한7,37-49)   2020-03-28 김종업 1,1840 0
1371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8 김명준 1,5692 0
137109 무지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일 -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20-03-28 김명준 1,5079 0
137108 지금 성경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? (3)   2020-03-28 김종업 1,4300 0
13710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 일은 "知彼知己"로부터! |3|  2020-03-27 정민선 1,6242 0
137106 ■ 야곱과 라반의 협상[16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1] |1|  2020-03-27 박윤식 1,3702 0
13710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(요한7,40~53)   2020-03-27 김종업 1,3430 0
137104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제1독서(예레11,18~20)   2020-03-27 김종업 1,1570 0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...   2020-03-27 주병순 1,4320 0
1371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보편되다 |4|  2020-03-27 김현아 2,3348 0
137101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9|  2020-03-27 조재형 1,77012 0
137100 사람만이 땅의 빛으로 살아 죽어갑니다 (요한7,1-30)   2020-03-27 김종업 1,3080 0
137099 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 |3|  2020-03-27 강만연 1,7374 0
137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토요일)『메시 ... |3|  2020-03-27 김동식 1,8103 0
137097 오늘(사순 제4주간 금요일)의 복음 묵상 나누기   2020-03-27 차상휘 1,5400 0
137096 ★★ 교황님 전대사 받으세요 /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떻게 하냐고요 ... |2|  2020-03-27 장병찬 2,1811 0
137095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|1|  2020-03-27 김중애 1,2212 0
137094 믿음의 눈으로/용서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한다   2020-03-27 김중애 1,3590 0
137093 욕망을 끊어야 한다   2020-03-27 김중애 1,2831 0
137092 살그래 천사 - 윤경재   2020-03-27 윤경재 1,3712 0
137091 고독과 가난   2020-03-27 김중애 1,2121 0
1370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놀랍고도 위대한 예수님의 인내심과 비폭력 ...   2020-03-27 김중애 1,2896 0
137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7)   2020-03-27 김중애 1,7789 0
137088 2020년 3월 27일[(자) 사순 제4주간 금요일]   2020-03-27 김중애 9050 0
137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7 김명준 1,4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