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391 바보라 해도 좋은날 |5|  2007-08-13 이재복 7006 0
29392 빛의 삶! |2|  2007-08-13 임성호 6466 0
29393 [받아주소서] 오늘의 묵상 [주께 드리네] |16|  2007-08-13 최인숙 8736 0
29420 (백) 8월 14일 전야 저녁미사 {오늘의 묵상} |9|  2007-08-14 최인숙 6366 0
29421 "산(山)같은 관상가(觀想家)" --- 2007.8.14 화요일 성 막 ... |2|  2007-08-14 김명준 4966 0
29430 믿음 그리고 영원한 삶 |5|  2007-08-15 유웅열 5696 0
29435 8월 15일 야곱의 우물-루카 1, 39-56 묵상/ '알마' 의 승천 |9|  2007-08-15 권수현 4666 0
29442 미래를 향하여 / 이인주 신부님 |22|  2007-08-15 박영희 6096 0
29443 "믿음의 어머니" --- 2007.8.15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|5|  2007-08-15 김명준 5556 0
29453 비 개인 오후 |8|  2007-08-15 이재복 4986 0
29480 [새벽묵상] 작은 것이 정말 귀하고 소중 합니다 |4|  2007-08-17 노병규 7396 0
29490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8-17 정복순 6516 0
29508 성서 묵상 (8월19일) 일요일/불을 지르러 왔다   2007-08-18 원근식 4466 0
29524 ★아름다운 백두산과 아름다운 아리랑★ |4|  2007-08-18 최익곤 5476 0
29529 오늘의 묵상 (8월 19일) |15|  2007-08-19 정정애 5886 0
29533 Mozart 음악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|4|  2007-08-19 최익곤 6626 0
29538 사랑한다는것이 슬픈일인가 |7|  2007-08-19 이재복 5966 0
29550 빈배처럼, 물처럼, 빛처럼 사는 삶!   2007-08-20 임성호 6286 0
29560 한려수도 외도 |2|  2007-08-20 최익곤 6096 0
29561 칠월 칠석, 잃어버린 전설 |2|  2007-08-20 진장춘 6866 0
29562 소나기 |11|  2007-08-20 이재복 6936 0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  2007-08-21 이부영 7866 0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 ... |1|  2007-08-21 노병규 8066 0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  2007-08-21 임성호 5976 0
29581 농부 |8|  2007-08-21 이재복 5526 0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  2007-08-21 지현정 7456 0
29589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  2007-08-21 진정화 3151 0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  2007-08-22 김학선 7556 0
29625 행복하여라,영으로 가난한 사람들!(마태복음22,1~46)/박민화님의 성 ... |1|  2007-08-23 장기순 8656 0
29631 [저녁 묵상] 질투 |2|  2007-08-23 노병규 7096 0
29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.......... 방송으로 듣기 |2|  2007-08-24 심한선 69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