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6)   2016-09-16 김중애 1,3693 0
107679 10.25.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16-10-25 송문숙 1,3690 0
10939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세리 레위의 눈동자)   2017-01-14 김중애 1,3691 0
109831 ■ 자신의 삶을 그분께 의지하는 삶을 /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  2017-02-03 박윤식 1,3691 0
110119 ♣ 2.16 목/ 목숨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놓는 참 신앙고백 - 기 ... |3|  2017-02-15 이영숙 1,3697 0
114486 9.5."그 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2|  2017-09-05 송문숙 1,3690 0
114892 ♣ 9.22 금/ 벽을 허물고 받아들이는 해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7-09-21 이영숙 1,3694 0
11815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8-02-09 노병규 1,3698 0
1183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9) '18.2. ...   2018-02-18 김명준 1,3693 0
123418 2018년 9월 13일(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...   2018-09-13 김중애 1,3690 0
126267 성탄 |1|  2018-12-25 최원석 1,3693 0
12693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기쁨을 누리십시오!)   2019-01-20 김중애 1,3692 0
126982 1.22.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닐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...   2019-01-22 송문숙 1,3691 0
1271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... |2|  2019-01-27 김동식 1,3691 0
127431 소박한 밥상   2019-02-08 김중애 1,3693 0
127933 선한 지향을 가지면 하느님께서 도와주십니다.   2019-02-28 강만연 1,3690 0
12852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이런 말 들었거나 들을 만한 여자)   2019-03-25 김중애 1,3691 0
128873 상한 갈대   2019-04-08 김중애 1,3692 0
13009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9-05-31 주병순 1,3690 0
131497 비둘기와 어린양   2019-08-03 김중애 1,3690 0
13184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... |1|  2019-08-20 김동식 1,3691 0
1336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11-07 김명준 1,3691 0
133937 판단하지 않는 자세   2019-11-18 김중애 1,3691 0
134337 빛을 전하는 사람   2019-12-05 김중애 1,3691 0
1351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생은 타이밍입니다. 소중한 타이밍을 우리 ...   2020-01-08 김중애 1,3693 0
135960 홍성남 신부님 /제27회 용서하기 어려운이유   2020-02-10 이정임 1,3693 0
136362 더불어 구원의 여정 -날마다, 자기 버림, 제 십자가, 주님 따름- 이 ... |3|  2020-02-27 김명준 1,3696 0
136462 믿음의 눈으로/타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20-03-02 김중애 1,3691 0
1367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스라엘의 역사는 충실하신 하느님에 대한 ... |1|  2020-03-13 김중애 1,3694 0
1373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   2020-04-07 김중애 1,36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