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3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하 ...   2024-08-24 이기승 873 0
175327 약속   2024-08-24 이경숙 600 0
175326 뜨거운 눈빛의 여름   2024-08-24 김중애 1033 0
175325 함깨 하게 될 여정 |1|  2024-08-24 김중애 993 0
17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4)   2024-08-24 김중애 1625 0
175323 매일미사/2024년8월24일토요일[(홍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  2024-08-24 김중애 650 0
175322 연중 제21 주일 |3|  2024-08-24 조재형 2705 0
1753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45-51 /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)   2024-08-24 한택규엘리사 390 0
175320 야생화   2024-08-24 이경숙 610 0
175319 겸손   2024-08-24 이경숙 580 0
175318 이수철 신부님_주님과 만남의 축복 |2|  2024-08-24 최원석 1074 0
175317 ■ 새것 받아들이는 지혜 가져야만 /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요한 ...   2024-08-23 박윤식 861 0
175316 ■ 균형을 이루는 다름 / 따뜻한 하루[467]   2024-08-23 박윤식 862 0
175315 송영진 신부님_<‘예수님은 하느님’이라고 믿는 믿음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...   2024-08-23 최원석 672 0
175314 와서 보시오   2024-08-23 최원석 731 0
175313 조욱현 신부님_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   2024-08-23 최원석 621 0
175312 이영근 신부님_“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”(요한 ...   2024-08-23 최원석 923 0
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  2024-08-23 최원석 592 0
175310 “복음을 인간의 감정(知慧)으로 풀면, (요한1,47-51)  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411 0
175309 [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23 김종업로마노 794 0
1753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4)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: 요 ... |1|  2024-08-23 이기승 883 0
175307 하느님, 예수님, 성모님 사랑합니다. 저도 당신의 이웃이며 그들의 이웃 ...   2024-08-23 이경숙 580 0
175306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24-08-23 주병순 810 0
175305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이론이나 지식이 아니라 ‘삶’입니다.』   2024-08-23 최원석 852 0
175304 조욱현 신부님_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  2024-08-23 최원석 471 0
175303 반영억 신부님_「견고한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명함」   2024-08-23 최원석 711 0
175302 사랑해라..   2024-08-23 최원석 712 0
175301 † 074.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4-08-23 장병찬 420 0
175300 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... |1|  2024-08-23 장병찬 430 0
175299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... |1|  2024-08-23 장병찬 4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