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756 ■ 정녕 마음이 가난한 이가 참 행복을 / 연중 제10주간 월요일(마태 ...   2025-06-09 박윤식 1720 0
18275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6-09 최원석 1751 0
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09 최원석 1383 0
182753 송영진 신부님_<신앙생활은 ‘효도하는 생활’입니다.>   2025-06-09 최원석 1632 0
182752 이영근 신부님_“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. 그러자 ...   2025-06-09 최원석 1632 0
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님!   2025-06-09 최원석 1872 0
18275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  2025-06-09 최원석 1941 0
1827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 “자모(慈母)이신 |2|  2025-06-09 선우경 1816 0
182748 [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]   2025-06-09 박영희 1974 0
182747 “다 이루어 졌다” |1|  2025-06-09 김종업로마노 1432 0
18274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|2|  2025-06-09 조재형 2477 0
182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34 /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 ...   2025-06-09 한택규엘리사 1350 0
182744 ╋ 005.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5-06-08 장병찬 1380 0
182743 ★★★139.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5-06-08 장병찬 1010 0
1827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  2025-06-08 김백봉7 1402 0
182741 ■ 성모님의 전구로 온 누리에 복음의 빛을 /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 ...   2025-06-08 박윤식 1231 0
182740 [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]   2025-06-08 박영희 1704 0
1827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   2025-06-08 최원석 911 0
182738 송영진 신부님-<아무것도 안 하면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>   2025-06-08 최원석 2242 0
182737 이영근 신부님_“성령을 받아라.”(요한 20,22)   2025-06-08 최원석 1413 0
182736 양승국 신부님_성령께서 항상 우리 인생 여정에 동행하십니다!   2025-06-08 최원석 1484 0
182735 6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  2025-06-08 최원석 962 0
182734 성령을 받아라.   2025-06-08 최원석 4243 0
182733 [슬로우 묵상] 일곱 겹의 숨결 - 성령강림 대축일   2025-06-08 서하 1533 0
182732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  2025-06-08 조재형 28111 0
18273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성령을 받아라 “성령의 사람으로 삽시다” |1|  2025-06-08 선우경 1552 0
182730 노년의 幸福   2025-06-08 김중애 1711 0
182729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(22-36)   2025-06-08 김중애 1270 0
182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6.08)   2025-06-08 김중애 1666 0
182727 매일미사/2025년 6월 8일 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25-06-08 김중애 18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