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693 8.17.헤어지지 맙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8-08-17 송문숙 1,3672 0
126964 새술은 새부대에 |1|  2019-01-21 최원석 1,3673 0
127712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9-02-19 주병순 1,3671 0
1278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들이 하늘과 공감토록 선교합시다.)   2019-02-24 김중애 1,3673 0
128738 과월절 전 금요일 아침   2019-04-02 박현희 1,3670 0
129501 예수니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19-05-05 주병순 1,3670 0
1308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재림 사이에 ...   2019-07-06 김중애 1,3675 0
13115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9-07-16 주병순 1,3670 0
131544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...   2019-08-05 주병순 1,3670 0
13411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때에 네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! ...   2019-11-25 김중애 1,3673 0
134137 영적지도(靈的指導)   2019-11-26 김중애 1,3671 0
136707 조금 부끄럽지만 누나, 할머니 같은 자매님들이 몹시 그립습니다.   2020-03-12 강만연 1,3672 0
137773 어릴 때 성모님과 수녀님에 대한 아련한 추억입니다. |3|  2020-04-24 강만연 1,3673 0
138004 예수는 왜 죽으실 수밖에 없었는가? (요한10:22~42)   2020-05-05 김종업 1,3670 0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  2020-05-06 최원석 1,3674 0
142653 ■ 반역자에 대한 처벌[1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 ... |1|  2020-12-05 박윤식 1,3672 0
142973 안다는것/김상조신부님   2020-12-18 김중애 1,3671 0
143545 1.10.“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” - 양 ...   2021-01-09 송문숙 1,3671 0
14379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|1|  2021-01-16 김대군 1,3670 0
145196 생명평화를 기원하는 엘름댄스 - 후쿠시마 핵사고 10년을 기억하며   2021-03-11 박경수 1,3670 0
146365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  2021-04-26 김중애 1,3672 0
151173 11.24. “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11-23 송문숙 1,3674 0
154614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.   2022-04-23 김중애 1,3671 0
154710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|1|  2022-04-27 주병순 1,3670 0
154847 †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. - ... |1|  2022-05-03 장병찬 1,3670 0
15490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5-06 장병찬 1,3670 0
154971 ■ 2. 입문[2/2]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2] |1|  2022-05-09 박윤식 1,3672 0
155729 17 연중 제1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6-16 김대군 1,3672 0
156297 ★★★†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고 대신 ... |1|  2022-07-14 장병찬 1,3670 0
157450 잘 안다면 당신은 친밀한 사람입니다. |1|  2022-09-08 김중애 1,3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