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7 속사랑- 꽃   2003-11-07 배순영 1,3668 0
6614 복음산책(사순1주간 토요일)   2004-03-06 박상대 1,36610 0
7908 예수를 따르려면 |2|  2004-09-09 박용귀 1,3669 0
54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10-03-20 이미경 1,36624 0
89179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... |2|  2014-05-14 박명옥 1,3663 0
9284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11-24 이미경 1,36615 1
93184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시편 31장 25절』   2014-12-12 김동식 1,3660 0
105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3) |2|  2016-07-03 김중애 1,3667 0
106139 오직 그대만을 위해 계신 주님   2016-08-17 김중애 1,3660 0
108758 12.17.♡♡♡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- 반 영 ... |3|  2016-12-17 송문숙 1,3664 0
109073 축복받은 사람들 -행복의 발견, 행복의 노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7-01-01 김명준 1,3667 0
109367 ♥룻이 보아즈(예수님의 예표)와 가까워지다(룻기3,1-18)♥/박민화님 ...   2017-01-13 장기순 1,3662 0
114687 9.13.기도."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17-09-13 송문숙 1,3662 0
114720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고 천국 연옥 지옥으로 갈 뿐 다시 태어나는 환생 ...   2017-09-14 김철빈 1,3660 0
117194 12.30.강론.성전을 떠나는 일 없이~ "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7-12-30 송문숙 1,3662 0
117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8)   2018-01-28 김중애 1,3664 0
11848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)   2018-02-22 김중애 1,3660 0
1198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생선물 준 세상벗 영생벗)   2018-04-18 김중애 1,3660 0
122606 “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. 그러나 ... |1|  2018-08-13 최원석 1,3661 0
123330 9.10."안식일에 ~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 ... |1|  2018-09-10 송문숙 1,3660 0
126340 2018년 12월 27일(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...   2018-12-27 김중애 1,3660 0
126474 너무 깊어서/녹암 진장춘   2019-01-01 진장춘 1,3661 0
126604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..   2019-01-06 김중애 1,3663 0
127227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 ... |3|  2019-01-31 이정임 1,3665 0
12926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. 종말과 우리의 육신)   2019-04-24 김중애 1,3661 0
1293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7-6 종말 교리에 따른 우리 몸의 가치)   2019-04-30 김중애 1,3661 0
13101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9-07-11 주병순 1,3660 0
131136 1분명상/나의 기쁨   2019-07-16 김중애 1,3660 0
13378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라. |1|  2019-11-11 최원석 1,3662 0
135454 ◆ 레지오 마리애의 전체기도 뗏세라 Tessera, 집에서 드리는 레지 ...   2020-01-20 이재현 1,36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