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485 2020년 5월 26일[(백)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]   2020-05-26 김중애 1,3660 0
139979 2020년 8월 9일[(녹) 연중 제19주일]   2020-08-09 김중애 1,3660 0
140283 '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'   2020-08-23 이부영 1,3661 0
140345 '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'   2020-08-26 이부영 1,3660 0
14159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0-10-22 최원석 1,3662 0
14187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1. 시편 기도 2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 ...   2020-11-03 이복선 1,3660 0
141985 도란도란 글방/시가서詩歌書(욥기)   2020-11-08 김종업 1,3660 0
143974 1.24. “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  2021-01-23 송문숙 1,3663 0
14475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교회의 주된 규율들을 구(救)합시다!" ... |1|  2021-02-22 장병찬 1,3660 0
146226 <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>   2021-04-20 방진선 1,3661 0
150808 11.6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- 양주 올 ... |2|  2021-11-05 송문숙 1,3664 0
153131 †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2-14 장병찬 1,3660 0
154042 생명의 말씀 [사순 제4주일]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. (정수용 ... |1| 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3661 0
154375 [성주간 월요일] 마리아의 향유 (요한12,1-8) |1|  2022-04-12 김종업로마노 1,3661 0
155564 소금과 빛의 짝인 말씀을 찾아서~ (마태5,13-16)   2022-06-08 김종업로마노 1,3661 0
156065 지상에서 천국의 삶 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7-03 최원석 1,3666 0
2188 20 09 15 (화)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후두엽 아래 뼈끝에서 귀 ...   2020-11-04 한영구 1,3660 0
4006 가장 중요하고 옳은 일   2002-09-05 박미라 1,3659 0
5458 복음산책 (연중23주간 수요일)   2003-09-10 박상대 1,3657 0
30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  2007-10-03 이미경 1,36514 0
66199 미 동북부 성령대회 (7월 16이-17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22 박명옥 1,3650 0
89519 삶을 맛잇게 요리하는 방법   2014-05-30 김중애 1,3652 0
91667 ♡ 형제자매의 관계형성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9-23 김세영 1,36510 0
102589 ★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6-02-18 이미경 1,3657 0
104116 ♣ 5.3 화/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고 체험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5-02 이영숙 1,3656 0
10445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한 마리 나비 같으신 하느님 |1|  2016-05-22 노병규 1,3656 0
115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0) |1|  2017-10-10 김중애 1,3655 0
115421 김웅렬신부(행복한 거리(距離)) |1|  2017-10-14 김중애 1,3652 0
115976 2017년 11월 6일(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 ...   2017-11-06 김중애 1,3650 0
11606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1|  2017-11-10 김리다 1,3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