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268 1월 27일 연중 제3주일 / 하느님 나라를 위한 조력자 |2|  2008-01-27 오상선 5076 0
33273 1월 28일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학자 기념일 / 용서받지 못할 죄 ... |4|  2008-01-27 오상선 4416 0
33278 펌 - (18) 저 사람은 저렇게 많이 가져가는데....... |1|  2008-01-28 이순의 4856 0
33288 성령을 모독하는 자 |5|  2008-01-28 윤경재 5476 0
33292 믿음은 우리의 존엄성을 찾아준다. |5|  2008-01-28 유웅열 4776 0
33294 하느님은 대 자연의 힘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28 노병규 5606 0
33316 "영적 감각의 훈련" - 2008.1.29 연중 제3주간 화요일 |2|  2008-01-29 김명준 6716 0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1-29 박영희 6666 0
33325 마리아교 - 신흥종교 - 공동 구속자 [자유게시판] |12|  2008-01-29 장이수 5626 0
33330 한강을 걷다 |2|  2008-01-30 최익곤 4786 0
33343 우상의 황폐한 땅에서 "떠나라" - Abba Pater [자유게시판] |5|  2008-01-30 장이수 5756 0
33345 그만큼 값진 인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1-30 노병규 6626 0
33368 (204)지난 날의 어떤 유혹을 다시한번 읽어 보는 기쁨 |8|  2008-01-31 김양귀 6026 0
33392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1 노병규 4896 0
33398 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? |3|  2008-02-02 유웅열 5096 0
33422 2월 3일 연중 제4주일[행복의 사람] - 고준석 토마스 데 아퀴노 ... |1|  2008-02-03 노병규 5156 0
33445 펌 - (21) 주님을 선택한 보상   2008-02-04 이순의 4826 0
33446 사진묵상 - 나는 전입교우   2008-02-04 이순의 4786 0
33458 (412) 하느님 마음에 드는 가난 /전합수 신부님 |4|  2008-02-04 유정자 5816 0
33499 까치 까치 설날은 ~~~/ vegabond |2|  2008-02-05 노병규 4756 0
33520 "나는 무엇으로 날 드러낼 것인가?"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2-06 박영희 6256 0
33524 '윤홍선'(666)의낙인이찍힌이들/생명나무에 근접하지 말라 |7|  2008-02-06 장이수 5876 0
33525 2월 7일 설날 /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 |4|  2008-02-06 오상선 5176 0
33533 임종자 귀에 대고 속삭여 주십시오 |3|  2008-02-07 장병찬 6006 0
33546 2월 8일 단식, 그 비움의 길 |6|  2008-02-08 오상선 5946 0
33549 ◆ 형식주의 실속주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2-08 노병규 5366 0
33564 모두 잘 지내고 있겠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2-08 신희상 4756 0
33578 안식일이 뭐길래-배영호 신부님 글- |3|  2008-02-09 이인옥 7446 0
33585 ♠퇴계(退溪) 선생의 매화 詩 와 두향이 이야기♠ |5|  2008-02-09 최익곤 4256 0
33600 다시 시작하는 새해, 힘이 솟는다 |13|  2008-02-10 박영희 4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