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70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  2020-03-12 김중애 1,3432 0
136705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  2020-03-12 김중애 1,3961 0
136704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  2020-03-12 김중애 1,2801 0
136703 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   2020-03-12 김중애 1,2371 0
1367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 혹독한 시련의 시간들이 영원히 지속되지 ...   2020-03-12 김중애 1,4097 0
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2)   2020-03-12 김중애 1,8797 0
136700 2020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0-03-12 김중애 1,1420 0
136699 3.12.“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,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 ... |1|  2020-03-12 송문숙 1,4675 0
1366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12 김명준 1,4042 0
136697 함께, 기도와 회개의 여정 -무지의 병과 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3-12 김명준 1,7277 0
1366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9-31/2020.03.12/사순 제 ...   2020-03-12 한택규 1,1750 0
136695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. |1|  2020-03-12 최원석 1,1852 0
136694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부자와 라자로 (루가16,19-31)   2020-03-12 김종업 1,5960 0
136693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(예레17,5-10)   2020-03-12 김종업 1,3090 0
136692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6) |1|  2020-03-12 장병찬 1,4811 0
13669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겸손한 이의 기도,'화살기도'! |3|  2020-03-12 정민선 1,9362 0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5] |2|  2020-03-11 박윤식 1,6682 0
1366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난해지려는 의도 없이 성경을 읽 ... |2|  2020-03-11 김현아 2,38612 0
13668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12|  2020-03-11 조재형 3,01017 0
136687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올지를 생각해봤습니다. |3|  2020-03-11 강만연 1,6810 0
13668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20-03-11 주병순 1,3780 0
13668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목요일)『부자 ... |1|  2020-03-11 김동식 1,6782 0
136684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11 강만연 1,7500 0
136683 삶의 향기   2020-03-11 김중애 1,4892 0
136682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께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20-03-11 김중애 1,5271 0
136681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  2020-03-11 김중애 1,4181 0
136680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   2020-03-11 김중애 1,5411 0
13667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그리스도인들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 ...   2020-03-11 김중애 1,2973 0
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1)   2020-03-11 김중애 1,9247 0
136677 십자가의 의로움이 드러나야 구원입니다.(마태 20,17-28)   2020-03-11 김종업 1,15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