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0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  2024-02-22 조재형 3535 0
170014 2월 22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2 강칠등 1264 0
1700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만이 있어야만 ... |1|  2024-02-22 김백봉7 2113 0
170012 참 목자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2 최원석 2064 0
1700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고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001 0
170010 베드로와 바오로 |2|  2024-02-22 최원석 1243 1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  2024-02-22 박윤식 1352 0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  2024-02-22 박윤식 1382 0
170007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1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851 0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286 0
170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6,13-19/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  2024-02-22 한택규엘리사 600 0
170004 베드로 사도는 과연 어떤 목자였는가? |3|  2024-02-22 강만연 1643 0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  2024-02-22 김중애 1712 0
170002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. |1|  2024-02-22 김중애 1713 0
170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2) |1|  2024-02-22 김중애 2826 0
170000 매일미사/2024년2월 22일목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1|  2024-02-22 김중애 1231 0
16999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2.22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마태오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1012 0
169997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2-21 장병찬 500 0
169996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|1|  2024-02-21 장병찬 510 0
169995 세상 종이 아닌 하늘의 아들이 됩시다. (마태 7,7-1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652 0
169994 오빠, 요즘 의사 사태를 어떻게 생각해? |1|  2024-02-21 김대군 1111 0
16999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1|  2024-02-21 주병순 531 0
169992 [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2|  2024-02-21 박영희 1285 0
1699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의 기둥은 지혜, 지혜의 기둥 ... |1|  2024-02-21 김백봉7 1954 0
169990 2월 2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1 강칠등 972 0
169989 표징과 회개 |5|  2024-02-21 최원석 1025 0
169988 성 베드로 사도 좌 축일 |6|  2024-02-21 조재형 3285 0
169987 회개의 여정(旅程)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1 최원석 1405 0
169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삶의 ... |1|  2024-02-21 이기승 812 0
169985 요나의 표징 (루카11,29-32) |1|  2024-02-21 김종업로마노 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