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  2020-03-09 김중애 1,8324 0
136641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12|  2020-03-09 조재형 2,21013 0
136640 용서하여라,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0-03-09 주병순 1,4960 0
1366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화요일)『율법 ... |2|  2020-03-09 김동식 1,6493 0
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|1|  2020-03-09 강만연 1,7232 0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  2020-03-09 김중애 1,8795 0
136636 믿음의 눈으로/세상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   2020-03-09 김중애 1,5443 0
136635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1|  2020-03-09 최원석 1,4252 0
136634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  2020-03-09 김중애 1,5611 0
136633 병중의 인내   2020-03-09 김중애 1,5062 0
1366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! 오늘 저는 이웃을 함부로 저울질하지 ...   2020-03-09 김중애 1,6085 0
1366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9)   2020-03-09 김중애 2,18110 0
136630 2020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0-03-09 김중애 1,5250 0
136629 용서하신 분을 잃어버릴 수 없지요. (루가 6,36-38)   2020-03-09 김종업 1,3770 0
136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09 김명준 1,7852 0
136627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‘평생 공부’ -기도와 회개, 사랑의 실천- 이수 ... |2|  2020-03-09 김명준 1,7797 0
13662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(다니9,4ㄴ~10) |1|  2020-03-09 김종업 1,3760 0
136625 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09 강만연 1,3040 0
1366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/2020.03.09/사순 제2 ...   2020-03-09 한택규 1,5700 0
136623 3.9."남을 심판하지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." -양 ... |1|  2020-03-09 송문숙 1,5592 0
2047 20 01 15 (토) 어제 미사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강하게 주심 ...   2020-03-09 한영구 1,9940 0
136622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3) |1|  2020-03-09 장병찬 1,5031 0
1366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 도대체? |3|  2020-03-09 정민선 1,6792 0
136620 ■ 맏아들 권리를 매각[2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2] |1|  2020-03-08 박윤식 1,3402 0
13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|3|  2020-03-08 김현아 2,05013 0
136618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20년 3월 8일 사순 제2주일](제가 ... |1|  2020-03-08 김동식 1,5220 0
136617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9|  2020-03-08 조재형 2,10211 0
13661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20-03-08 주병순 1,3171 0
136614 그분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분의 옷은 빛처럼 하얘졌다 |1|  2020-03-08 최원석 1,3062 0
136612 그리스도와 짝하여 *제2독서 묵상 (2티모1,9-10)   2020-03-08 김종업 1,4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