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185 ■ 라반의 추격[1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4] |1|  2020-03-30 박윤식 1,3601 0
137987 2020년 5월 4일[(백) 부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0-05-04 김중애 1,3600 0
13814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4,21-26/2020.05.11/부활 제 ...   2020-05-11 한택규 1,3600 0
141396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  2020-10-13 김종업 1,3600 0
142877 하늘에서 왔다 |1|  2020-12-14 최원석 1,3602 0
143906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.   2021-01-21 김중애 1,3602 0
145451 도란도란글방 *간음한 여인 (요한7,53-8.11)   2021-03-22 김종업 1,3600 0
145687 #사순절3 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   2021-03-30 박미라 1,3600 0
15551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22-06-05 박영희 1,3602 0
15737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  2022-09-04 주병순 1,3600 0
4739 의인{義認}과 성화{聖化}   2003-04-12 은표순 1,3593 0
5838 속사랑(111)- 불러주신대로 살기   2003-10-30 배순영 1,3599 0
7683 우리는 아무도 용서할 수 없다! |2|  2004-08-12 이인옥 1,3596 0
17372 바람(성령)은 불고 싶은데로 분다(요한복음3,1-8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4|  2006-04-24 장기순 1,35922 0
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|7|  2006-04-26 황미숙 1,35910 0
27529 ◆ 바위를 밀어라! |18|  2007-05-15 김혜경 1,35915 0
27559 Re:◆ 바위를 밀어라!   2007-05-16 이애영 2361 0
49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9-21 이미경 1,35916 0
49290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9-22 김숙희 2701 0
50080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0-21 박명옥 1,35910 0
98110 ♥빚을 탕감해 주는 해에 대한 규정 (이웃 사랑 )(신명기15.1-24 ... |1|  2015-07-17 장기순 1,3593 0
98578 ♥.8.12.수."마음을 모아 청하면..."-한상우 바오로 신부 |1|  2015-08-11 송문숙 1,3596 0
102067 비움의 여정旅程 -여백餘白의 미美, 여백의 자유自由- 이수철 프란치 ... |6|  2016-01-28 김명준 1,35918 0
104049 ※ 생활 성서사 ※-<† 시에나의 성녀 동정학자 기념일, '나의 친구들 ...   2016-04-29 김동식 1,3590 0
104189 “청하여라, 받을 것이다” -청해야 할 유일한 하나는 기쁨이다- 이수철 ... |4|  2016-05-07 김명준 1,35912 0
105168 ♣ 6.29 수/ 목숨을 다 바치는 오늘의 사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6-06-28 이영숙 1,3597 0
105735 "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"(7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7-27 신현민 1,3593 0
1065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일을 세상에게 심판받다   2016-09-05 김혜진 1,3593 0
107671 2016년 10월 25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)   2016-10-24 김중애 1,3591 0
108435 12.3.♡♡♡믿음으로 눈이 열렸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12-02 송문숙 1,3597 0
110244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짐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|  2017-02-21 박윤식 1,3590 0
110464 ♣ 3.3 금/ 언제 왜 단식할 것인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3-02 이영숙 1,35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