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88 선물로 받은 아름다운 오늘 |1|  2020-04-07 김중애 1,4252 0
13738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   2020-04-07 김중애 1,3691 0
137386 인간의 오만   2020-04-07 김중애 1,3971 0
137385 가난한자들이 가진 보물   2020-04-07 김중애 1,4320 0
13738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님께 아픈 손가락 같았던 존재, 유다 ...   2020-04-07 김중애 1,2555 0
13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7)   2020-04-07 김중애 2,0107 0
137382 2020년 4월 7일[(자) 성주간 화요일]   2020-04-07 김중애 1,2060 0
137381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지 맙시다. (요한13,21-38)   2020-04-07 김종업 1,3290 0
137380 성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4-07 강만연 1,5951 0
137379 하느님 중심의 삶 -영광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  2020-04-07 김명준 1,47210 0
137378 4.7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(요한 13,2 ... |1|  2020-04-07 송문숙 1,6443 0
1373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3,21ㄴ-33.36-38/2020.04. ...   2020-04-07 한택규 1,3320 0
137376 성주간 화요일 제1독서 (이사49,1-6)   2020-04-07 김종업 1,4270 0
137375 성경의 경고 (12) 깨어 있어라   2020-04-07 김종업 1,5550 0
13737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3|  2020-04-07 정민선 2,0733 0
137373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|1|  2020-04-07 최원석 1,3371 0
13737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3/3][26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4-06 박윤식 1,5151 0
137371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어두운 밤-   2020-04-06 김기환 1,5440 0
137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도 속도보다 방향이다 |3|  2020-04-06 김현아 2,37710 0
137369 성주간 화요일 |10|  2020-04-06 조재형 2,24414 0
2067 20 03 18 (수) 평화방송 정오 미사 참례 신령성체로 하느님 뜻의 ...   2020-04-06 한영구 1,8541 0
137368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0-04-06 주병순 1,5030 0
1373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 ... |2|  2020-04-06 김동식 2,0801 0
137366 산같이 물같이 살자   2020-04-06 김중애 1,5690 0
13736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   2020-04-06 김중애 1,5410 0
137364 성경 읽어주는 가비(https://url.kr/oMwRTN)   2020-04-06 박시현 1,2920 0
137347 사랑은 사건속에 존재한다.   2020-04-06 김중애 1,5660 0
137346 가난한 자리   2020-04-06 김중애 1,4300 0
1373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6)   2020-04-06 김중애 2,3697 0
137344 <인간의 지혜가 하느님의 뜻을 죽인다> (요한 12,1-11)   2020-04-06 김종업 1,3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