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403 주홍글씨 |5|  2008-07-03 이재복 4766 0
37414 일과 오락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7-04 조연숙 5976 0
37417 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|4|  2008-07-04 최익곤 6036 0
37420 ◆ 그런 게 아닙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04 노병규 5006 0
37452 명상과 관상으로 마음의 병을 치유하자! |5|  2008-07-05 유웅열 5536 0
374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7-05 신희상 6616 0
37495 텅 빈 콩깍지 |5|  2008-07-07 이재복 5206 0
37511 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08 노병규 5766 0
37519 불 가마 |5|  2008-07-08 이재복 5426 0
37558 용서는 강요할 수 없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런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7-10 조연숙 5966 0
37560 가자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|4|  2008-07-10 최익곤 8536 0
3756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|7|  2008-07-10 권수현 5116 0
3756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7-10 정복순 5746 0
37572 긴급 뉴스입니다. |4|  2008-07-10 유웅열 8626 0
37574 신앙은 체험을 통해서가능해진다. |6|  2008-07-10 유웅열 6046 0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7-11 노병규 4446 0
37618 와이헤케 섬 오클랜드 시내에서 불과 30여분 거리 [라이프스타일 낙원] |6|  2008-07-12 최익곤 5056 0
37645 7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`1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8-07-13 권수현 4356 0
37660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4|  2008-07-14 장병찬 5426 0
37691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7-15 정복순 6536 0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  2008-07-16 장병찬 7796 0
37728 노을녘에서 |4|  2008-07-16 이재복 4596 0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17 김광자 5346 0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  2008-07-17 최익곤 4946 0
37747 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8-07-17 김명준 6696 0
37749 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|3|  2008-07-17 윤경재 8306 0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  2008-07-18 최익곤 5836 0
37766 두려운 낙서 |5|  2008-07-18 이재복 5446 0
37769 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|5|  2008-07-18 유웅열 6186 0
37781 (280)기도와 운동의 키 포인트 묵상 |5|  2008-07-18 김양귀 45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