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265 ~ 연중 제 20주간 목요일 - 하느님 체험의 단계들 / 김찬선 신부님 ...   2024-08-22 최원석 571 0
175264 송영진 신부님_『하늘나라의 잔치는 남의 잔치가 아니라 ‘나의’ 잔치입니 ...   2024-08-22 최원석 592 0
175263 양승국 신부님_성모님께서 천상의 여왕이 되신 이유는?   2024-08-22 최원석 1174 0
175262 조욱현 신부님_혼인 잔치의 비유   2024-08-22 최원석 651 0
175261 연중 제20주간 목요일(마태22,1-14)/ 반영억 라파엘 신부   2024-08-22 최원석 571 0
175260 이영근 신부님_2024년 8월 22일 목요일 ·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 ...   2024-08-22 최원석 793 0
175259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  2024-08-22 최원석 661 0
1752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22 김명준 560 0
175257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460 1
175256 † 069.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460 0
175255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420 0
17525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400 0
175253 이수철 신부님_“삶(성소;聖召)은 선물이자 과제이다” |2|  2024-08-22 최원석 1318 0
175252 아름다운 마음, 아름다운 말씀.......광야   2024-08-22 이경숙 660 0
17525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정하 ...   2024-08-22 이기승 653 0
175250 인간적 향기가 나는 사람. |1|  2024-08-22 김중애 1193 0
175249 심판보다 구원의 힘이 더 큰 사랑 |1|  2024-08-22 김중애 892 0
175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2) |1|  2024-08-22 김중애 1725 0
175247 매일미사/2024년8월22일목요일[(백)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...   2024-08-22 김중애 451 0
1752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2,1-14 /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...   2024-08-22 한택규엘리사 240 0
1752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세례를 잘못 받고 있습니다.   2024-08-21 김백봉7 1503 0
175244 ■ 하늘나라 잔치 초대장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20주간 목요일(마태 ...   2024-08-21 박윤식 761 0
175243 ■ 상상하고 꿈꿔라 / 따뜻한 하루[466]   2024-08-21 박윤식 803 0
175242 婚姻 잔치에 招待받은 이들 (마태22,1-14)   2024-08-21 김종업로마노 561 0
175241 [연중 제20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8-21 김종업로마노 924 0
175240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24-08-21 주병순 450 0
17523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22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( ...   2024-08-21 이기승 953 0
175238 [연중 제20주간 수요일,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]   2024-08-21 박영희 904 1
1752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1-16 /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...   2024-08-21 한택규엘리사 410 0
175235 오늘의 묵상 [08.21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21 강칠등 502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