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333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|1|  2020-04-06 최원석 1,3552 0
137768 삶의 참된 질   2020-04-24 김중애 1,3550 0
141316 <하늘 길 기도 (2464) ‘20.10.10. 토.> |1|  2020-10-10 김명준 1,3552 0
14239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  2020-11-24 주병순 1,3550 0
14278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2주간 목요일(마태11,11-15)   2020-12-10 강헌모 1,3551 0
143428 1.6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1-01-05 송문숙 1,3551 0
144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1)   2021-02-11 김중애 1,3557 0
14996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14) ’21.9.25. 토   2021-09-25 김명준 1,3550 0
151512 感謝가 病든 나를 治癒, 變化, 救援으로 이끈다 (마태11,15-19)   2021-12-10 김종업 1,3550 0
154307 4.9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이 ... |1|  2022-04-08 송문숙 1,3554 0
154569 21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2-04-20 김대군 1,3552 0
1560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2)   2022-07-02 김중애 1,3557 0
4833 神의 뜻   2003-04-30 은표순 1,3544 0
5307 복음산책 (연중20주간 월요일)   2003-08-17 박상대 1,3547 0
5574 쾅 쾅 쾅   2003-09-28 마남현 1,3548 0
7876 (복음산책) 인정도 사정도 없는 사람의 법 |3|  2004-09-03 박상대 1,3549 0
9328 가학성 성격장애 |1|  2005-02-04 박용귀 1,35412 0
1107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27 노병규 1,3545 0
17227 비움 |12|  2006-04-18 조경희 1,35421 0
18860 중풍병자(율법,육)와 예수님(복음,영)(마태9,1-13)/박민화님의 성 ... |11|  2006-07-06 장기순 1,35418 0
38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21 이미경 1,35419 0
52576 섬김과 도움은 서로 다르다. |1|  2010-01-25 유웅열 1,3544 0
99164 9.11. 금. ♡♡♡ 너나 잘해!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5-09-11 송문숙 1,35411 0
10050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17 이미경 1,3549 0
101430 정주(定住)의 축복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3|  2015-12-30 김명준 1,35413 0
103819 ♣ 4.17 주일/ 함께하며 목숨을 바치는 참된 목자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4-16 이영숙 1,3546 0
10416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숨은 의도를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! |4|  2016-05-06 김태중 1,3546 0
106443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“아버지!” 하고 부르자, .....(창세 ... |1|  2016-09-02 강헌모 1,3540 0
108708 12.14.♡♡♡본연의 모습을 찾아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  2016-12-14 송문숙 1,3545 0
10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4) |1|  2017-01-04 김중애 1,3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