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163 가난뱅이와 부자 사이 |2|  2008-08-04 손인식 5656 0
38171 보게 하소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05 김광자 8136 0
38172 [스크랩] 현대의 7대 불가사의 |7|  2008-08-05 최익곤 7336 0
38182 |10|  2008-08-05 이재복 3666 0
38211 역서를 읽다가 |6|  2008-08-06 이재복 4796 0
38214 '사람의 아들'은 어떤 인물인가? |5|  2008-08-06 이인옥 5726 0
38236 왜 예수님께서는 '사람의 아들"이라고 불렀는가?   2008-08-07 장병찬 2582 0
38230 낙담으로부터의 자유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08-07 조연숙 5456 0
38256 실망속에서 |5|  2008-08-08 최익곤 5766 0
38257 예수님은 정말 어떤 분이신가? |6|  2008-08-08 유웅열 4426 0
38280 모든 형상 안에 계신 예수님. |5|  2008-08-09 유웅열 4336 0
38309 오늘의 묵상(8월10일)[(녹) 연중 제19주일] |8|  2008-08-10 정정애 5036 0
38318 "맑게 흐르는 강(江)같은 삶" - 8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08-10 김명준 5566 0
38337 오늘의 묵상말씀(8월12일)[(녹) 연중 제19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8-12 정정애 5986 0
38363 ◆ 모두를 위해 모두 함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3 노병규 5566 0
38369 시원한 발리 해변 |8|  2008-08-13 김광자 5336 0
38402 (289)복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~*아멘* |10|  2008-08-15 김양귀 4406 0
38405 가을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8-08-15 김광자 5316 0
38442 8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13-15 묵상/ 온전한 의탁 |7|  2008-08-16 권수현 4906 0
38446 "하느님 어머니" - 8.1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08-16 김명준 5166 0
384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|1|  2008-08-16 이은숙 8496 0
38453 산처럼 바다처럼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16 김광자 5146 0
38467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8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17 김명준 7696 0
38483 다정다감한 사람이 참으로 좋다. |4|  2008-08-18 유웅열 7796 0
38486 소주(蘇州 Suzhou) |7|  2008-08-18 최익곤 6266 0
38500 하느님이 주신 선물 |3|  2008-08-19 김학준 8006 0
38501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19주일 강론 ... |1|  2008-08-19 송월순 1,1016 0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20 이은숙 8706 0
38547 |4|  2008-08-21 이재복 5746 0
38554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1 이은숙 8436 0
38562 연중 제21주일/너는 베드로이다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.. |4|  2008-08-22 원근식 57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