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304 창녀 바빌론(요한묵시록17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22 장기순 9026 0
39316 이 글의 문제점을 말씀드립니다. |4|  2008-09-22 황중호 4257 0
39314 감을 먹으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22 김광자 6006 0
39343 나는 철저한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23 김광자 5206 0
39370 다시 철저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09-24 김광자 6456 0
39400 따뜻한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25 김광자 6786 0
39421 가을에 밤을 받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9-26 김광자 4536 0
39469 아래로 아래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28 김광자 7246 0
39470 "매력 있는 사람들" - 9.2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9-28 김명준 6416 0
39471 Re:"매력 있는 사람들" - 9.2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28 현인숙 3131 0
39482 바빌론의 멸망(요한묵시록18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9-29 장기순 1,0576 0
39490 (30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 |17|  2008-09-29 김양귀 5816 0
39525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|12|  2008-09-30 김광자 5256 0
39530 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15|  2008-10-01 김양귀 9436 0
39531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|6|  2008-10-01 김양귀 3925 0
39621 Re:(314)신부님 너무 빨리 가셔서 슬픕니다...   2008-10-03 김양귀 1910 0
39553 낮춤은 = 나눔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10-01 김광자 5986 0
3959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|6|  2008-10-02 김현아 5786 0
39597 광야는 싫다. |4|  2008-10-03 유웅열 5486 0
39614 (322) " 빛의 신비 " 에 대해 |11|  2008-10-03 김양귀 5696 0
39628 † 어느 할머님의 간절한 기도 |2|  2008-10-04 노병규 6676 0
39659 연중 제 27주일-아무 걱정 말고, 어떤 경우에도 감사하라 |1|  2008-10-05 한영희 5846 0
39670 나에게도 머릿돌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10-05 김광자 4936 0
39692 (328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.(7일째 시작기도)*고통의 신 ... |13|  2008-10-06 김양귀 4836 0
39697 희망의 속삭임 |14|  2008-10-06 김광자 5456 0
3969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|10|  2008-10-06 김현아 5906 0
39745 예수님의 기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0-08 김광자 5576 0
39786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09 김광자 7656 0
39789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|6|  2008-10-09 김현아 6346 0
39846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|11|  2008-10-11 김광자 5656 0
3984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8 주일 |8|  2008-10-11 김현아 7676 0
39857 나의 시계를 넘어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0-12 김광자 5776 0
39860 "축제 인생"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10-12 김명준 5766 0
39861 말의 빛 |6|  2008-10-12 김광자 61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