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265 믿음   2019-06-08 최용준 1,3532 0
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19-07-24 주병순 1,3530 0
134242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   2019-12-01 김중애 1,3531 0
135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7)   2020-01-17 김중애 1,3536 0
13635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의 모범은 오직 예수님 |3|  2020-02-26 정민선 1,3531 0
137130 전대사 후 1년 동안 고해소를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얼마나 지켜질 ...   2020-03-28 강만연 1,3530 0
13774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0   2020-04-23 김중애 1,3530 0
140968 지금 나의 신앙은 추락하고 있지는 않은지? |1|  2020-09-24 강만연 1,3531 0
141502 2020년 10월 18일 주일[(녹)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...   2020-10-18 김중애 1,3530 0
1416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금요일)『시 ... |2|  2020-10-22 김동식 1,3530 0
14171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... |2|  2020-10-27 김동식 1,3530 0
142655 [대림 제2주일]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. (마르1,1-8)   2020-12-06 김종업 1,3530 0
143761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  2021-01-15 김중애 1,3531 0
14470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21-02-20 주병순 1,3530 0
14477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|1|  2021-02-23 최원석 1,3532 0
146454 역사는 하느님의 뜻(救贖)으로 흘러간다. (요한13,16-20).   2021-04-29 김종업 1,3532 1
154526 [주님 부활 대축일] 말씀을 하느님의 뜻으로 깨닫고 믿는 것이 부활이다 ... |1|  2022-04-18 김종업로마노 1,3531 0
157201 성녀 모니카 기념일 |2|  2022-08-26 조재형 1,3539 0
1359 행복하라고, 행복해야 된다고 |4|  2010-07-07 이봉순 1,3535 0
4527 열려라   2003-02-13 은표순 1,3527 0
5472 신앙의 교과서   2003-09-12 박근호 1,35212 0
7266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 |2|  2004-06-16 이한기 1,3523 0
8486 (복음산책) 신뢰 없이는 열매도 없다. |2|  2004-11-16 박상대 1,35211 0
8643 무염시태는 무통분만이 아니다! (성모무염시태 축일) |6|  2004-12-07 이현철 1,3522 0
40520 죽음은 모든 것을 깨끗이 한다   2008-11-02 김용대 1,3521 0
42277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  2008-12-24 노병규 1,35224 0
46037 5월 12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5-12 노병규 1,35223 0
5093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11-25 노병규 1,35222 0
51533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18 정복순 1,3523 0
88339 튜우립을 통해 본 내 모습 |3|  2014-04-06 이정임 1,35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