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974 우리와 한 몸이 되시기를 애태우시는 예수님의 마음 (요한17,20-26 ... |1|  2021-05-20 김종업 1,3520 0
152833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  2022-02-06 김중애 1,3521 0
155639 죽음의 문턱에서 흘리는 참회의 눈물 |2|  2022-06-12 강만연 1,3525 0
155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4) |1|  2022-06-14 김중애 1,3525 0
1571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8-24 김명준 1,3520 0
157487 <증언할 기회리는 것> |1|  2022-09-10 방진선 1,3521 0
4282 선한 마음에서 선한 말이 나옵니다   2002-11-22 정병환 1,3513 0
5432 "그런다고 뭐 달라지니까?"   2003-09-05 박근호 1,3519 0
7076 복음산책(부활6주간 화요일)   2004-05-18 박상대 1,35111 0
8167 ♣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기적의 값 ♣ |12|  2004-10-11 조영숙 1,3519 0
8181 Re:♣ 앗!나님 선물 받으셔유. |3|  2004-10-12 송을남 6552 0
8694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! |5|  2004-12-13 황미숙 1,3518 0
26436 (347) 부르심의 작은 풍경 / 전 원 신부님 |12|  2007-03-29 유정자 1,3517 0
44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3-24 이미경 1,35113 0
507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과 삶의 변화 |4|  2009-11-17 김현아 1,35116 0
97848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5|  2015-07-05 조재형 1,35113 0
98558 참 멋진 사람 -순수, 겸손, 연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  2015-08-11 김명준 1,35115 0
106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7) |1|  2016-08-27 김중애 1,3515 0
10958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엄마의 품)   2017-01-23 김중애 1,3511 0
110260 ♣ 2.22 수/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순례하는 교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2-21 이영숙 1,3514 0
114677 연중 제23주간 수요일[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] "나는 ... |1|  2017-09-12 박미라 1,3511 0
11518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0-04 김동식 1,3512 0
118110 2.7.기도.“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2-07 송문숙 1,3511 0
118141 가톨릭기본교리(22-2 성경이 알려주는 성령)   2018-02-08 김중애 1,3510 0
126376 12.28. 하느님 뜻에 충실한 사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2-28 송문숙 1,3514 0
1264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13) ’18.1 ...   2018-12-29 김명준 1,3511 0
127269 신부님 강론 머리 쥐어짜서 복기한 강론( 한 자매님께 보내드리고 싶어서 ...   2019-02-02 강만연 1,3510 0
127394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(히브리서 12:18-29)   2019-02-07 김종업 1,3510 0
1274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영원히 지속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, 이 ...   2019-02-08 김중애 1,3516 0
127624 ★ 요셉 성인은 많은 영혼을 구하는 협력자이시다 |1|  2019-02-16 장병찬 1,3511 0
128631 골고타 언덕을 묵상하며   2019-03-29 강만연 1,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