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995 누에의 집 |6|  2008-11-15 이재복 5216 0
40997 "균형과 절제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1-15 김명준 5486 0
4102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17 김광자 4886 0
41037 하느님께 세 번씩 여쭤야 하는 이유-판관기87 |2|  2008-11-17 이광호 5976 0
410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8 이은숙 1,1196 0
41078 (437) 새끼 맵새의 날갯짓 / 이길두 신부님 |6|  2008-11-18 유정자 7806 0
41091 설레는 기다림 |7|  2008-11-19 박영미 6106 0
41097 33일 봉헌-제 2장/제 3일,내적 죽음/루르드성지-2 |3|  2008-11-19 조영숙 6266 0
41126 정기검진 |8|  2008-11-20 박영미 4406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506 0
41141 예수님께서 우셨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0 윤경재 5396 0
41144 실천적 무신론자들의 시대-판관기90   2008-11-20 이광호 5416 0
41163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... |7|  2008-11-20 김현아 6496 0
41165 오을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21 김광자 5756 0
41177 1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5-48 묵상/ 성전을 지키 ... |5|  2008-11-21 권수현 5096 0
41181 요셉의 가족이 알현하다(창세기47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8-11-21 장기순 5536 0
41182 예수님 생애 |3|  2008-11-21 노병규 7386 0
41188 죽음을 부른 열정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1-21 김광자 5826 0
4121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1-22 김광자 6356 0
4124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그리스도 왕 대축일 |5|  2008-11-23 김현아 7326 0
412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1-24 김광자 5196 0
41282 [그리스도의 시]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|3|  2008-11-24 장병찬 6166 0
41293 읽으실때 주의하십시오..   2008-11-24 안현신 4163 0
41296 장병찬님..큰일나시겠습니다.. |3|  2008-11-24 안현신 4853 0
41297 이 책에 대한 출판 허가 '단서조항' (Disclaimer)   2008-11-24 안현신 3242 0
41299 문호용 프란치스꼬 신부님은...   2008-11-24 안현신 4260 0
41294 [그리스도의 시] 교황청 반대 안해! (문호용 신부님)   2008-11-24 장병찬 5793 0
41321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5|  2008-11-25 장병찬 6926 0
41329 이 책에 대한 출판 허가 ''단서조항'' (Disclaimer)   2008-11-25 안현신 5261 0
41322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4|  2008-11-25 장병찬 3874 0
41328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|3|  2008-11-25 안현신 5051 0
41330 초막 |6|  2008-11-25 이재복 6776 0
4133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변화되어야할 대상은...... |6|  2008-11-25 김미자 6986 0
41349 주님보화 |9|  2008-11-26 박영미 6326 0
4135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26 김광자 5486 0
41370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5946 0
41372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  2008-11-26 안현신 3411 0
41386 믿음의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  2008-11-26 김광자 5006 0
41407 작은 자가 천상의 것을 누립니다 - 김연준 신부님 |2|  2008-11-27 노병규 84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