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6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.   2019-11-05 김중애 1,3501 0
135245 베드로와 요한의 토론   2020-01-11 박현희 1,3500 0
136231 배움의 여정 -예수님을 사랑하여 알아 닮아가는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20-02-22 김명준 1,3509 0
136564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  2020-03-06 김중애 1,3501 0
1370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금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0-03-26 김동식 1,3502 0
1371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7 -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아침에 (샤 ... |1|  2020-03-30 양상윤 1,3501 0
138529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|1|  2020-05-28 최원석 1,3502 0
139170 2020년 6월 29일 월요일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  2020-06-29 김중애 1,3500 0
140297 <하늘 길 기도 (2417) ‘20.8.24.월.>   2020-08-24 김명준 1,3502 0
1410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46-50/2020.09.28/연중 제2 ...   2020-09-28 한택규 1,3500 0
143828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  2021-01-18 김중애 1,3502 0
144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5)   2021-02-25 김중애 1,3503 0
1459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4) ‘21.4.8.목   2021-04-08 김명준 1,3501 0
146115 부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16 강만연 1,3500 0
150223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  2021-10-08 김중애 1,3503 0
150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2) |1|  2021-11-12 김중애 1,3506 0
152987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22-02-10 주병순 1,3500 0
15382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? :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은 재물에 ...   2022-03-17 박양석 1,3507 0
1539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 명령하시는 길만 온전히 걸 ... |1|  2022-03-23 박양석 1,3506 0
156597 30 연중 제17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7-29 김대군 1,3501 0
1014 복사졸업식 |1|  2008-01-27 김유철 1,3501 0
4044 믿음   2002-09-16 유대영 1,3491 0
4717 뉘우침   2003-04-07 은표순 1,3493 0
6591 주님,붙잡아 주세요   2004-03-02 조영숙 1,3496 0
6861 복음산책(부활팔일축제 목요일)   2004-04-14 박상대 1,34915 0
7896 (복음산책) 제자와 사도의 의미 |1|  2004-09-06 박상대 1,34910 0
13262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|5|  2005-11-02 양승국 1,34916 0
13284 청소년 범죄는 성인범죄의 축소판   2005-11-03 신성자 5611 0
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7-22 김광자 1,3493 0
5044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1-05 박명옥 1,34910 0
5044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...   2009-11-05 박명옥 4313 0
92725 ♡ 협력이 필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3|  2014-11-18 김세영 1,34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