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63 ■ 이사악 탄생 예고/아브라함/성조사[19] |1|  2020-02-14 박윤식 1,0681 0
136062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  2020-02-14 이영찬 1,1091 0
136061 연중 제5주간 토요일 |9|  2020-02-14 조재형 1,75712 0
136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묵상 - 생계걱정만 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 ... |5|  2020-02-14 김현아 2,09213 0
136059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20-02-14 주병순 1,0311 0
13605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... |3|  2020-02-14 김동식 1,1922 0
13605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1|  2020-02-14 정민선 1,4071 0
136056 어떤 예수님을 따르십니까? (마르 7,31-37)   2020-02-14 김종업 1,0990 0
136055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  2020-02-14 김중애 1,1483 0
136054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0-02-14 김중애 1,0441 0
136053 기도(4)   2020-02-14 김중애 8751 0
136052 사순절은 물음을 던지는 시기이다   2020-02-14 김중애 1,1531 0
136051 두가지 외로움   2020-02-14 김중애 8351 0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너무 실망하지 ... |2|  2020-02-14 김중애 1,0905 0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  2020-02-14 김중애 1,3965 0
136048 2020년 2월 14일 금요일[(백)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...   2020-02-14 김중애 8650 0
13604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 |1|  2020-02-14 최원석 8462 0
136046 2.14."귀먹고 말더듬는 이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  2020-02-14 송문숙 1,0133 0
1360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4 김명준 1,1041 0
136044 "에파타!; 열려라!" -분열의 치유와 일치의 구원- |3|  2020-02-14 김명준 1,16410 0
136043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(1열왕11,29-32;12,19)   2020-02-14 김종업 1,0871 0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  2020-02-14 장병찬 1,0201 0
136041 ■ 계약의 표징 할례/아브라함/성조사[18] |1|  2020-02-13 박윤식 1,1961 0
136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받은 은총이 자기자랑이 되 ... |4|  2020-02-13 김현아 2,12913 0
13603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  2020-02-13 조재형 1,68113 0
13603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20-02-13 주병순 9990 0
13603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 ... |2|  2020-02-13 김동식 1,3372 0
136036 봄비는 분무기 - 윤경재요셉 |2|  2020-02-13 윤경재 1,3341 0
136035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.   2020-02-13 김중애 1,3131 0
136034 믿음의 눈으로/예수님 : 우리의 위안이며 도전   2020-02-13 김중애 1,0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