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932 ■ 라반의 딸들과 결혼한 야곱[10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 |1|  2020-03-21 박윤식 1,3781 0
136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 이유는 ... |3|  2020-03-21 김현아 1,9457 0
13693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러한 재난과 시련의 시기는 성찰과 성숙의 ...   2020-03-21 김중애 1,3186 0
136929 이정욱 다니엘신부님복음묵상/3월22일 사순 제4주일   2020-03-21 김중애 1,1352 0
136928 사순 제4 주일 |10|  2020-03-21 조재형 1,70815 0
1369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빛』 |2|  2020-03-21 김동식 1,1842 0
2053 20 02 25 (화)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화와 ...   2020-03-21 한영구 1,5940 0
13692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  2020-03-21 김중애 1,6190 0
13692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는 하느님의 강렬한 빛과 은총으로 인해 ...   2020-03-21 김중애 1,1282 0
136924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0-03-21 주병순 1,0440 0
136923 천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는 곳(루카18,9-14)   2020-03-21 김종업 8920 0
13692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 이야기   2020-03-21 강만연 1,0641 0
13692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  2020-03-21 김중애 1,1122 0
136920 믿음의 눈으로/양심의 계발   2020-03-21 김중애 9031 0
136919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  2020-03-21 김중애 9631 0
136918 한적한 곳   2020-03-21 김중애 9171 0
136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1)   2020-03-21 김중애 1,3927 0
1369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0)   2020-03-21 김중애 1,2255 0
136915 2020년 3월 21일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   2020-03-21 김중애 8630 0
136914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 |1|  2020-03-21 최원석 9392 0
136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/2020.03.21/사순 제3 ...   2020-03-21 한택규 8310 0
136912 떠남의 여정, 귀가歸家의 여정, 파스카의 여정 -성 베네딕도 예찬禮讚- ... |2|  2020-03-21 김명준 1,30910 0
136911 3.21.“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... |1|  2020-03-21 송문숙 1,5056 0
13691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(루카18,9~14)   2020-03-21 김종업 1,0700 0
136909 사순 제3주간 토요일 제1독서 (호세6,1-6)   2020-03-21 김종업 9820 0
136908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  2020-03-21 장병찬 1,0901 0
136907 ■ 라반 집에 도착한 야곱[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54] |1|  2020-03-20 박윤식 1,0562 0
136906 최상의 아름다움   2020-03-20 김중애 1,0590 0
136905 믿음의 눈으로/올바른 선택을 하라   2020-03-20 김중애 1,0010 0
136904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안녕히...   2020-03-20 김중애 1,06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