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039 부족한 우리를 부르시는 하느님 / 글 : 양승국 신부 |1|  2009-01-18 원근식 6676 0
43058 글도 기도다 |5|  2009-01-18 박영미 5146 0
43080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5|  2009-01-19 정복순 6466 0
4312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21 이은숙 9456 0
43137 "자유인" - 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9-01-21 김명준 5576 0
43142 한 방울의 그리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9-01-21 김광자 5046 0
43177 빛과 어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23 김광자 5226 0
43190 새옷 |7|  2009-01-23 이재복 5616 0
43214 소문만 듣고 휘둘리는 사람들 - 윤경재 |6|  2009-01-24 윤경재 5746 0
43215 내 영혼의 성전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8|  2009-01-24 박명옥 7016 0
43230 사도 바오로 개종 축일 - 윤경재 |4|  2009-01-25 윤경재 5786 0
43233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5546 0
4323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1-25 김광자 4546 0
43255 왜?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는가? |6|  2009-01-26 유웅열 6166 0
4327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1-27 김광자 6466 0
43276 영원한 생명이란 무엇인가? |7|  2009-01-27 유웅열 1,8906 0
43283 우리 초면이 아니죠? |5|  2009-01-27 김용대 6216 0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1-27 노병규 8126 0
433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9-01-28 김광자 4936 0
43311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9-01-28 이은숙 9766 0
43347 “일상도(日常道)를 살아가는 인간“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9 노병규 6796 0
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|9|  2009-01-29 박영미 4896 0
43363 몸의 등불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9-01-30 김광자 4996 0
43382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3주일 강론) |5|  2009-01-30 송월순 6286 0
43403 ♥ 신부(神父)가 먹어야할 밥 ♥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1-31 노병규 7416 0
43407 세 가지 의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1-31 박명옥 8136 0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31 김명준 4476 0
43439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|6|  2009-02-01 김광자 5396 0
43458 봉헌의 삶 |11|  2009-02-02 박영미 6246 0
43472 지혜를 구하는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2-03 김광자 64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