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07) |1|  2022-07-07 김중애 1,3485 0
7712 (복음산책) 세속적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예수를 따른다. |1|  2004-08-16 박상대 1,3476 0
11323 달빛 아래 공동묘지를 지나가면서 |2|  2005-06-18 양승국 1,34715 0
41395 아브라함의 믿음과 중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  2008-11-27 조연숙 1,3471 0
49347 ♡ 경청 ♡   2009-09-24 이부영 1,3472 0
90466 ▶십자가의 무게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 ... |2|  2014-07-17 이진영 1,3479 0
9873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구원의 빛나는 예복 |5|  2015-08-20 노병규 1,34718 0
1003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11-11 이미경 1,34714 0
101825 감곡성지 성체 현양대회 / 신앙에세이   2016-01-18 강헌모 1,3472 0
102260 하느님은 우리 삶의 중심이시다 -하느님 찬미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6-02-05 김명준 1,34712 0
1098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토요일)『 ... |2|  2017-02-03 김동식 1,3471 0
110532 170306 -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4|  2017-03-06 김진현 1,3475 0
110839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는 결심 |1|  2017-03-19 김중애 1,3471 0
115184 한가위 - 에덴의 동쪽을 보고 나서   2017-10-04 노병규 1,3471 0
11575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관건은 정성이요 집중입니다   2017-10-27 노병규 1,3475 0
116403 2017년 11월 25일(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   2017-11-25 김중애 1,3470 0
11762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... |1|  2018-01-16 김동식 1,3472 0
122696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 |2|  2018-08-17 최원석 1,3471 0
126627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.   2019-01-07 김중애 1,3472 0
129243 2019년 4월 2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 ...   2019-04-23 김중애 1,3470 0
129538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방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19-05-07 주병순 1,3470 0
130187 1분명상/믿음   2019-06-04 김중애 1,3471 0
130870 ■ 예수님 함께하는 잔칫날에 단식이라니 /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2|  2019-07-06 박윤식 1,3473 0
131479 1분명상/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다가갈수록   2019-08-02 김중애 1,3471 0
133432 [연중 제29주간 토요일]무화과나무 비유 (루카13,1-9)   2019-10-26 김종업 1,3470 0
133744 성경읽기와 영혼의 때를 씻어내는 것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? |1|  2019-11-09 강만연 1,3470 0
133764 라자로의 부활후, 성전 사람들의 음모   2019-11-10 박현희 1,3470 0
13471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신약의인간과 구약의인간) |1|  2019-12-20 김중애 1,3470 0
1391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19/2020.06.29/성 베 ...   2020-06-29 한택규 1,3470 0
1427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  2020-12-10 김은경 1,3474 0